오베시절부터 쭉 해오다가 판다때 잠시 쉬고..
드레노어에서 복귀하다가 또 쉬고,
요즘들어 와우가 다시 스멀스멀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정량제로 조금 끊어놓고 잠깐씩 접속하고 있는데 줄어드는 시간을 보면서 '결제해? 말어?' 고민만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