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블혈> 입니다.
성범죄만 무고가 있는 줄 알았는데 게임에서도 무고가 있네요.

화장실 갔다가 그 짧은 시간에 파쫑 되어 있어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스린-헬스크림>님이 저 보고 "아이디 가지고 놀던 탱님"이라며 저를 저격하고 파탈 했더라구요.

뭐지? 저분 놀린 적이 없는데? 하면서 데미지 미터기에 나온 아이디를 보고 기억을 떠 올렸습니다.

보니까 전판에 <삼두정-막넴>에서 전멸 2~3번인가? 했는데 한 분이 음표 처리 못해서 다른 분이 공략 모르냐고? 시비가 있었고 저는 빨리 시클하고 싶어서 아무 말 없이 전준만 눌렀습니다. 그래서 일단 진행되었고 시클은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분은 감정이 남았는지 시클하고 나서 다시 냥꾼님에게 트롤이니 뭐니 시비를 거셨는데 하필 냥꾼님 아이디에 트롤이 섞여 있었고 그 냥님은 "아이디 바꿔야 겠네요.ㅠ"  이러시길래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즐와요~" 하고 파탈 했습니다. 이게 끝이고 딱 두 마디 했습니다.  무슨 공략 운운했다는 건지?

그리고 다음 파티인 이번 파티와서 이런 날벼락을....


차단 한 적도 없고 귓말 해보니 답장도 안 가는데 저분 피해의식 있나요?
100번 양보해서 귓말이 와도 냥꾼님이 와야죠. 스린 <<< 이게 아이디 웃긴가요??
제가 뭘 아이디 가지고 놀았다는 건지? 증거 캡쳐해서 답글 달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제가 알기론 흑마님이 냥님한테 뭐라 한 건데 왜 저분이 울컥하는 거죠?? 또한 저 흑마님 저희 길드 아니고 누군지도 몰라요. 

제가 억울한 거 못 참는 성격이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웬만한 일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번엔 파쫑 사건은 그냥 못 넘어가겠네요.
저를 파렴치한 탱커처럼 만들어 놓고 다른 분들도 오해하고 "저도 담에 갈게요" 하면서 줄줄이 파탈 했더라구요.

스린님 딴 분하고 착각하신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저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