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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14:19
조회: 12,669
추천: 17
라덴은 도전 기회 제한을 가지게 될 것.![]() ![]() 해외 유저가 기어코 뚫고 들어간 모양입니다. 들어갔는데 30회 제한이 걸려 있더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게임 디자이너의 답변 번역한 것입니다. ----- 깜짝 놀랐습니다. :( 네, 그게 현재 계획입니다. 우리의 생각에 대해 몇가지 남기려고 합니다. 첫째로, 저는 2010년 '도전 기회 제한은 잘 풀리지 않았었다.' 라고 적었던 와우 개발자 트위터에 몇몇 사람들이 답변을 달았던것을 기억합니다. 그 생각은 리분 확장팩에 한해서만 유효한 것이였습니다. 그 트윗에서 우리는 또한 '우리가 다시 도전 기회 제한을 부여한다면, 그것은 아마 알갈론처럼 부가적인 보스에 한정될 것입니다.'라고도 했었습니다. 흠, 그래서 라-덴은 아마도 누구(알갈론)와 많이 닮았겠죠? 실제 알갈론 같은 접근(좀더 정확하게 하자면, 밸라스트라즈 버전1.0 같은 접근[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시퇴근 같은건가요? 추가설명 필요])은 저희가 다시 하고싶은 방식은 아닙니다. 이같은 방식은 긴장감을 좀 더 줄 수는 있겠지만, 매우 적은 시간의 제한을 두게 된다면 보스 존으로 정신없이 달려가서 다시 버프를 챙기고, 전투를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게 할 뿐입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공략을 제대로 짜서 트라이 하기가 힘들이 때문이죠. 보다 안 좋은 점은, 긴 시간의 팅과 서버 문제로 인해 그 주의 공략 기회를 완전히 날릴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공대의 메인 탱커가 알갈론 앞에서 10분도 넘게 정전사태에 빠지는 것은 절대로 행복한 기억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실제의 기회 제한에 대해서 말하자면, 리치 왕(일반까지 포함해서)을 제외한다면, 이 역시 크게 실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처럼, 마상경기장이나 얼왕을 진행했었던 최정상급 길드들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하드 난이도를 진행하기 전에 보다 낮은 장비를 지닌 부캐들로 공략을 짜고 실행해보고 수정했습니다. 이는 저희가 의도했던 경험을 쌓는 방식이 아닐뿐만 아니라 단지 귀찮은 일만 추가되는 것에 불가했습니다. 도전 기회 제한을 썼었던 모든 역사 속에서, 제 생각에 꽤 잘 작동했다고 생각하는 보스가 하나 있습니다 : 하드모드 리치왕이 그것입니다. 꼽은 이유중 가장 주요했던 것은 퓨트리사이드, 신드라고사, 라나텔을 하드로 잡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드 리치왕을 구경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드가 나온 첫 몇주간 모든 부캐 레이드는 뒤쳐져 있었습니다. 어쨌든, 본캐/부캐를 나눠서 진행하는 주 목적은 본캐에 장비를 몰아주는 것에 있지 않았었나요? 말 그대로 부캐는 본캐보다 장비가 안 좋고, 거기에 본캐로도 간신히 보스를 잡을 정도의 보스라면, 부캐로 짜인 그룹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었죠. 결과적으로는, 저는 우리가 리치 왕 하드를 완전히 대체할 보스를 보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슷하게, 저는 우리가 라-덴을 대체할 보스를 보게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30이라는 숫자는 실수로 풀링하는 것과 팅기는 것(여전히 충격을 주기는 충분하지만)을 생각해도 충분히 큰 숫자입니다. 저는 또한 라-덴이 완전히 보너스 보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요그사론이 울두아르의 최종 보스였던 것처럼, 레이 션이 천둥의 왕좌의 최종 보스입니다. 레이 션이 끝내주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고 레이드 존 전체의 최정점에 위치해야 할 것입니다. 라-덴은 레이 션 하드모드를 간신히 깨냈다면 리워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는 보너스 레벨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규칙은 이들에게 살짝 다르게 적용 될 수도 있죠. ----------- 추가적인 언급입니다. 이 시스템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의도는 유별난 버그가 없는 잘 맞춰진 도전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떠한 공대가 첫번째로 도달했는데, 우리가 최고로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내는데 실패한다면(시네스트라처럼), 우리는 도전 기회 제한을 없앨 것입니다. (저는 심각한 버그를 말하는 겁니다. -- 만약 사소한 것이라면, 우리는 주마다 있는 리셋을 기다릴 거이고, 모두를 위해 고칠 것입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공격대가 심각한 오류 상태에 빠져 있는 보스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낭비하는 것은 저희가 의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라덴을 '보너스 보스'라고 언급 한 것은 그것이 부가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공략에 있어 부가적인 보스 따위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분명히 사람들은 그를 공략 레이스의 부분으로 취급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알갈론 때로 되돌아 가서 생각해 본다면, 그것 자체는 그리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미미몬드, 프레이야 3장로, 요그사론 1수호자 같은 놈들이 알갈론보다 더 공략과 협동에 많은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알갈론은 말 그대로 공략 하는데 3가지 정도만을 요구했었고, 많은 길드들은 3시간 안짝이나, 20~30번 정도의 트라이 안에 잡아내었습니다. 단지 시간이 빡빡하도록 디자인 되었고, 하룻 밤에 세네시간을 공략하지 못하고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는 제한이 걸려있었다는 점이 문제였었죠. 레이 션 하드는 라덴보다 복잡하고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보스 메이킹하는 쪽에) 항의할 것입니다. 부캐 문제 : 레이 션 하드를 공략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 주 귀속된 던전에서 11마리의 나머지 보스들을 하드로 공략해야 합니다. 라덴을 공략하기 위해서, 당신은 역시 그 주 귀속된 던전에서 레이 션은 하드로 공략해야 합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부캐들을 이용해서 배수 파밍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본캐와의 장비 차이와 본캐에게 장비를 몰아주기 위해서 부캐들에겐 장비를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뽑아낼수 없는 상태에서 부캐들로 보스들을 공략한 다는 데에는 회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걸 할 때 까지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약속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매우 짧은 트라이(우연찮은 보스 풀링 같은 것)은 카운트 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의 룰에서 예외를 만들어, 라덴 트라이 할 때마다 주술사의 윤회 쿨을 리셋 시켜줄 생각입니다. 추가언급 요약 만약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낸다면 롤백할 생각도 있음. 라덴이 쉽기 때문에 보너스라고 한것은 아님. 단지 레이 션보다 쉬울 뿐임. 부캐들로 보스 공략하는 것은 쉽지 않게 디자인 할 것이기 때문에 배수파밍은 걱정 안하고 있음. 우연찮은 애드는 카운트 안할 것. 주술사 윤회는 트라이마다 리셋 시켜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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