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저들이 숨겨진 장소, 못 가는 장소들을 뚫고 모험하는 
관련 영상을 몇개 소개합니다.

1.드레노어의 숨겨진 섬 가보기 

https://youtu.be/a-za98Tg14A

드레노어 남단에 숨겨진 섬이라기엔 너무 큰을 가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가보았습니다.




영상처럼 시작점 근처에 가면 날치들이 수면 위로 뛰오르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곳의 피로도가 생기지 않는 연안 끝 모서리에서 5시에서 6시 사이 방향으로 수면보행 탈것을 타고 달립니다.
(아비아나의 깃털을 사용하면 공중에서 투명한 벽에 막힙니다.)




쭉 달리다 보면 피로도 다 차서 데미지를 입기 전에 부두처럼 튀어나온 연안 블럭에 도달합니다.
이 길을 따라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숨겨진 땅이 나옵니다.




섬이라고 해서 GM의 섬처럼 블리자드가 무언가를 꾸며놓은 것은 아니고, 
와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평평한 허허벌판이 사막처럼 늘어져있습니다. 
무슨 테스트용? 공간이 아닐까 싶은데, 깃전하기 딱 좋게 생긴 땅입니다.




발로 뛰어서 확인한 대략적인 넓이




매드맥스 시리즈 신작이 그렇게 재밌다던데..



2.노움과 박스 

https://youtu.be/y5_-YxvBDNE

하늘탑 인스턴스 던전에서 외부로 탈출해 돌아다니는 영상
전사 '영웅의 도약' 스킬로 넘어가는 구간이 몇 있습니다.



노움이 눈동자가 없어서 좀 무섭습니다.



3.상록숲에서 뛰어서 스톰윈드까지

https://youtu.be/YwRdiLb2_5k

고르그론드 상록숲(인스턴스)에서 뛰어서 동부왕국 스톰윈드까지 가는 영상입니다. 



상록숲 길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 
초반에 투명한 벽이 많아서, 영상을 보고 잘 따라해야합니다.




나무 하나 없는 엘윈초원에 도착했습니다. 
상록숲에서 막넴을 잡을 때 포탈을 타고 스톰윈드로 이동하는데, 그것 때문에 이렇게 필드가 구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은 여기에서 끝나는데, 더 안으로 들어가려다 즉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막넴을 잡고 절벽아래 스톰윈드로 직접 뛰어내려도 즉사하는데, 
들어가면 즉사하는 데드존을 블쟈가 설정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부몰락지대에서 통하는 서쪽해안을 통해서 데드존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피해서 올라가봤습니다. 
스톰윈드 항구의 상태가?




우왕ㅋ굳ㅋ



이것 외에도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wow secret / warcraft secret place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외국의 와우저들이 탐색해 남긴 다수의 정보나 영상들이 나옵니다. 

저처럼 주둔지에서 하릴없이 점프만 하면서 심심해하는 분들께는
이런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