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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06:40
조회: 14,384
추천: 25
대격변의 전조, 이교도와 정령의 등장!안녕하세요, 제덴아쏘자입니다. 오늘 새벽을 기준하여 2차 대격변 전조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얼라이언스다 보니 얼라 기준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스톰윈드 상업 지구 은행 옆에는 대격변 바쉬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에루낙이 서있습니다.
그를 만나러 가다 보면 그 옆에 걱정하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대장 안톤을 만나게 되고, 그는 이교도에 관한 퀘스트를 줍니다.
구 시가지에 파멸의 예언자라니요? 이게 무슨 XX천국불신지옥도 아니고 뭔 개소리랍니까.
이렇게 개소리를 떠드는 파멸의 예언자는 총 세명입니다. 그 옆에 있는 두루마리 세개를 가지고 오면 됩니다.
아니 무슨 시민들 말은 다 씹고 이상한 소리만 지껄이는군요.
그럼 이번에는 이 예언자들의 두루마리를 읽어보도록 하죠.
누구의 말대로 '똥으로 가득찬'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ㅁ-;;
두루마리들을 가지고 안톤에게 돌아오면 다음 퀘스트를 줍니다.
스톰윈드 곳곳에 이렇게 생긴 판이 있습니다. 여기에 경고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효과가 있는 듯 하군요.
다음 퀘스트는 두개인데요. 둘 다 스톰윈드 밖의 '거울 호수' 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교도에게 잠입하라는 퀘스트를 받게 되면 먼저 변신이 필요합니다. 로브를 입고 거울 호수로 달려볼까요.
감독관은 '복음'을 전파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장 안톤의 퀘스트부터 하도록 하죠.
안타깝게도 그들은 이미 이교도 생활에 푹 빠져버린 것 같군요.
이제 아까 받은 감독관의 퀘스트를 진행합시다. 거대한 판자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 주위에 판자를 두르게 되는데요. 뭐라고 써있는지는 몰라도 이교도에 가입하라고 하는 것 같은거라고 예상은 가능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서부 주둔지, 골드샤이어, 스톰윈드의 영웅의 계곡에 있는 사람들 모두 제 말을 믿지 않고
다음 퀘스트는 그들의 '지배자'에 관한 계획입니다. 북쪽에 있는 제단쪽으로 가면 감독관 탈라토르가 이교도들과 함께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의식을 시작하는군요. 분신사바 분신... 이게 아닌가? 음, 근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문장이 걸려있는 제단인데요?
이럴수가, 황혼의 망치단이었습니다. 초갈의 환영이 나타나 탈라토르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초갈의 말을 들어보면 이제 '주인님'의 시대가 왔으니, 정령을 풀어 세계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고대신의 부하인 정령들을 풀어주려는 계획인 것 같네요.
이제 감독관은 우리보고 스톰윈드 곳곳에 설치된 장치들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대장 안톤은 황혼의 망치단이 다시 공격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그들의 장치를 파괴하라고 합니다.
그들의 장치는 이렇게 생겼는데, 스톰윈드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파괴하면 등장하는 분노한 정령들을 5마리 처치한 후 안톤에게 돌아갑시다.
그러면 안톤은 마지막 퀘스트로 린 국왕에게 이것에 대한 얘기를 하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그리고 제 이름도 거론을 해주시는군요. (헤헤 *-_-*)
이것을 마지막으로 대격변 전조 이벤트는 끝이 났습니다.
이교도들은 소환에 성공할 것이고 대대적인 침공은 스톰윈드와 오그리마를 혼돈에 빠트릴 것입니다.
이상 제덴아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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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왕의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