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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04:14
조회: 576
추천: 2
본섭 관련 인터뷰 (스토리, 컨텐츠, 형변, 주사위, 리믹스 등)https://www.wowhead.com/news/the-sword-new-paladin-quests-bonus-rolls-blizzard-interview-with-icy-veins-382874
폴 큐빗, 킴 플랙과 주요 와우 커뮤니티가 진행한 인터뷰 전체 스토리 이안이 아제로스를 “마지막으로 한 번 도와야 한다”고 말한 부분을 너무 크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스토리 안에 많은 요소들을 배치해 왔고, 이제부터는 그것들을 하나씩 본격적으로 터뜨리기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전개가 훨씬 더 액션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갈 것이다. 모험담(Talebound) 모험담은 영구 콘텐츠가 아니다. 다만 정확한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속 기간은 대략 약탈폭풍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원하는 보상을 얻기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전의 기간 한정 게임 모드가 다시 돌아오는 일이 “절대 없다”고ㅡ 는 할 수는 없다. 개발진은 약탈폭풍에서 플레이어들이 보상 상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모든 보상을 다 얻으려는 사람도 있었고, 원하는 것만 빠르게 챙기고 빠지는 사람도 있었다. 보상 구조는 약탈폭풍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 된다. 폴은 Witch 직업을 좋아하고, 개구리를 집어던지는 플레이가 아주 재밌다고 한다. 로그라이크 특유의 선택 구조도 좋아한다. 킴은 “죽는 것”이 좋다고 농담했고, 보스들이 어렵기 때문에 죽을 때마다 뭔가 배우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그라이트이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일정한 진행 요소가 남는다. 사냥감 킴은 아스탈로르를 매우 좋아하며, 시즌 3 구렁의 숙적이 아스탈로르라는 점을 무척 기대하고 있다. 시즌 2에서 울라텍의 부하들이 구렁 곳곳에 등장했던 것처럼, 시즌 3에서는 아스탈로르가 구렁 전반의 분위기와 요소들에 영향을 줄 예정이다. 발리라의 수집품에도 아스탈로르 관련 색채가 들어간다. 아스탈로르는 죽지 않는다. 그리고 단순히 타락했으니 두들겨 패서 정신 차리게 한다 정도의 이야기도 아니다. 세계핵 잘아타스는 세계혼이 있는 곳까지 도달했지만, 세계혼도 저항하고 있고 플레이어들도 맞서 싸우고 있다. 앞으로 스토리에 몇 가지 반전이 있으며, 모든 전개가 “플레이어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식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시네마틱에서 잘아타스가 공허 에너지 광선을 타고 맨틀 금고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광선이 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킴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잘아타스가 자신의 군대와 함께 암흑샘 아래로 내려갔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암흑샘 아래로 내려갔지만 현재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이 또 누구인지 생각해보라고 암시한다. 형상변환 형상변환 관련 변경은 12.2.5에 적용된다. 처음 형상변환 시스템을 만들 때는 사제, 흑마법사, 마법사는 천 방어구를 입는 식으로 직업별 실루엣을 구분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외형 전용 세트들이 기존 방어구 분류를 사실상 넘나들고 있다. 판금처럼 보이거나 가죽처럼 보이는 외형도 많다. 하우징 시스템과 비슷하게, 이제는 “플레이어가 창의적으로 꾸미고 싶다면 그걸 지원하자”는 철학으로 바뀌고 있다. 방어구 유형 제한은 제거되지만, 무기 유형 제한과 직업 제한은 남는다. 포에버에서 얻은 형상변환 외형을 본섭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되는 일도 “절대 없다”고는 하지 않겠다. 성기사 포세이큰 성기사는 오래전부터 내부적으로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다. 12.2의 빛 대 공허 구도와 잘 어울려서 지금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종족들이 있는데, 나이트 엘프가 그 대표적인 예다. 새로 성기사가 되는 각 종족은 전용 '군마' 탈것을 받는다. 각 성기사 종족마다 별도의 스토리가 존재하지만, 이걸 완료해야 직업이 해금되는 것은 아니다. 그 퀘스트는 해당 종족의 특정 인물이 왜 성기사의 길을 선택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이야기다. Calibration Chamber (허수아비 방) 아직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지만, 현재 구상은 이렇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어야 한다. 임시 공격대 버프와 소모품을 추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뭉쳐 있는 적, 단일 대상, 흩어진 클리브 상황 등 여러 피해 유형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 배치와 구성을 지원하려 한다. 말 그대로 실험과 테스트를 위한 공간이다. 맨틀 금고 Deepscar는 여러 지하 종족이 모인 집단이다. 니펜뿐 아니라 드로그바, 트로그, 토깽 계열 종족들도 포함된다. 니펜이 가장 영리하기 때문에 지도자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로암에서 만났던 니펜들과는 다르다. 이 니펜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투가 몇 가지 예정되어 있다. 광휘의 비명은 지역 핵심 기능 중 하나다. 광휘의 노래에 대한 일종의 콜백이며, “노래가 아니라 비명이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를 탐구하는 요소다. 맨틀 금고에 들어가면 기존 지하 지역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시각적 분위기도 다른 지하 지역들과 확연히 다르다. 캠페인, 일반 퀘스트, 사이드 퀘스트, 희귀 몹, 보물 같은 기본 요소는 당연히 들어가지만, 그 외에 자잘한 비밀들도 많이 숨겨 놓았다. 울두아르나 울디르처럼, 규모감이 매우 크고 압도적인 티탄 구조물들이 등장한다. 공격대 내부에서는 세계혼에서 나오는 빛 등을 활용해 조명 연출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맨틀 금고에 어떻게 내려가게 되는지를 보면, 블리자드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검 폴은 살게라스의 검이 세계혼을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는 점을 확인해주었다. 플레이어들이 이미지에서 눈치챈 그대로다. 빛의 잠식에서는 블리자드가 그 검을 잊지 않았다는 점이 아주 분명해질 것이다. 실제로 그 검은 세계혼에 거의 닿을 뻔했다. 보너스 주사위 보너스 주사위와 장비 선택 비율을 실제 데이터로 살펴봤는데, 대체로 예상한 수준이었다. 상위권 플레이어들은 보너스 굴림과 장비 선택이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장비를 직접 선택하는 쪽 비중이 더 높다. 다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금고에서 실제 장비를 먹고 싶지만, 시스템상 보너스 주사위를 고르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서 억지로 선택하게 된다”는 피드백을 줬다. 이런 불편한 긴장감은 시즌이 진행되면서 양상도 달라진다. 시즌 초반에는 4세트 완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금고에 티어 장비가 뜨면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므로 티어를 고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선택 강요에 대한 피드백이 꽤 많았고, 그 점이 시즌 3 설계에 영향을 줄 예정이다. 가능한 해결책 중 하나는 위대한 금고의 보너스 굴림 기능을 시즌 시작 후 몇 주 늦게 여는 것이다. 쐐기 울다만은 보스 4마리 구성으로 바뀌며, 길 잃은 바이킹 전투는 삭제된다. 0.1% 보상은 정의상 많은 플레이어가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1% 보상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본다. 그래서 5% 보상까지 확대해, 더 많은 플레이어가 “내가 어디까지 밀 수 있을까?”라는 목표를 갖게 하고 싶어 한다. 전문화별 업적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게임이 지원해준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 도입했다. 0.1% 기준은 여전히 전체 통합 기준이며 전문화별이 아니다. 전설 무기 획득 방식과 성능은 아직 세부 조정 중이다. 이 무기를 최대한 많은 직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단검으로 정했다. 최근 포식 악마사냥꾼도 단검을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동시에 “모두가 쓸 수 있는 무기”가 아니라는 점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소굴 12.2 소굴 난이도는 대략 신화 공격대 초반 보스 수준을 목표로 한다. Gearhold의 Noctinaxx는 거대한 아제라이트 박쥐이며,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막는 것이 플레이어의 임무다. 아제라이트는 아제로스의 피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아제라이트가 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보게 된다. 12.2에서는 플레이어 자신에게 아제라이트를 주입하는 꽤 멋진 방식도 있으며, 이것이 실제 캐릭터 플레이에도 영향을 준다. 님리사 공격대에서 초반 밸런스 조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좋은 교훈이 됐다. 그 외에는 소굴 시스템이 대체로 기대한 대로 작동하고 있다. 다음 소굴은 물속이 아닐 수도 있다. 리분 리믹스 12.2.7의 스토리와 리분은 테마적으로 상당히 잘 맞는다. 앞으로 노스렌드와 The Last Titan으로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리 노스렌드의 마지막 무대 같은 분위기를 한번 즐기는 것도 멋진 일이라고 본다. 리분 리믹스에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멋진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으며, 12.2.7이 가까워질수록 공개할 예정이다. 12.1.5 키식스는 일부 공격대에게는 그렇게까지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 공격대에게는 비교적 쉬운 보스가 될 것이다. 장비 격차 때문에 월퍼킬 레이스 같은 경쟁은 사실상 성립하지 않을 것이다. 난이도는 공격대 중간 정도를 목표로 한다. 똬리를 튼 제단이나 울라텍보다 어려워서는 안 된다. 이 공격대에는 스토리 모드가 존재하며, 신화 난이도는 탄력적 신화 난이도를 지원한다. 시즌 3에서도 스토리 모드는 공격대 출시 1주 뒤 공개하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를 빨리 보고 싶은 플레이어들의 요구와, 함께 공략해서 스토리를 열었다는 성취감을 모두 살리고 싶어 한다. 기타 흥미로운 내용 킴: 시즌 3에는 아스탈로르가 아주 많이 나온다. 도전을 원한다면 Agony Mode를 해보라고 한다. 사냥감도 일부 어픽스와 타깃이 개편된다. 폴: 시즌 3 공격대는 정말 잘 나왔고, 잘아타스를 상대하는 레이드다. 특히 7번째 보스가 스토리적으로 큰 순간이다. 가장 기대되는 것 킴: 빛의 잠식 전체. 특히 신규 지역과 캠페인을 플레이어들이 보게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폴: 구렁, 그리고 고룡쉼터 바깥에 서서 우리 쪽을 노리고 있는 거대한 로봇 같은 존재가 기대된다고 한다.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