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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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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힐의 기동성용힐 기동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분들은 25초 쿨 2충전 부양을 타는데 그 10초 동안에는 이감에 면역입니다. 2. 영웅 특성을 시간 감시자로 찍으면 부양이 점멸로 업그레이드됩니다. 3. 딜브레스, 힐브레스를 쓰면 부양이 1개 추가됩니다 4. 브레스 후에 쓰기 전 위치로 텔을 탈 수 있습니다. (깃든 상태에서 가능) 5. 15초마다 신품을 써서 아무 아군에게 점프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토템 등 소환수 포함) 6. 와류를 쓰면 부양 1회가 추가됩니다. (특성 필요) 7. 역설을 쓰면 힐 사거리가 2배 증가합니다. (특성 필요) 1번 부터 좀 오바인게, 예를들어 기사의 말/자축하고 비교하면 용의 부양이 너무 뛰어납니다. 말은 부양과 비교할 때 같은 2충전이지만 쿨이 더 길고, 자축도 용의 PvP 특성의 이감 면역과 비교하면 조금 하위 호환 느낌이 강합니다. 결정적으로 2번, 힐용은 부양을 쓰면 텔을 타기 때문에 사실상 기사의 말/자축의 상위 호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 3번, 6번 같이 부양을 추가로 쓸 수 있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기사와 비교하면 거의 넘사벽입니다. 4번 같은 경우에는 특히 깃전장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노래방에서 소위 잘치는 용힐은 소위 양각을 부여하는 플레이를 엄청 잘합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다시 텔을 탈지 아니면 그대로 드리블을 계속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전에서도 용힐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신품과 비교하면 혼자서 드리블을 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겠군요. 5번이 노래방에서의 핵심 스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3층에 있다가 적이 오면 깃대로 내려가 적을 유인하고, 3층에 미리 세워둔 정승에게 딸깍 한번만 누르면 바로 3층으로 다시 올라가 내려온 적을 유린할 수 있습니다. 합이 잘 맞는 용힐 듀오는 어떻게 손을 못 쓰겠더군요. 거의 부드럽게 진 경기를 생각해보면 용힐은 드리블을 1층과 덤 주변에서 계속 드리블 하는데 공격 조는 계속 기차 놀이로 용힐을 따라가고 있고, 겨우 잡았나 싶었는데 용힐 짝꿍은 이미 3층에 올라가서 딸깍으로 용힐이 3층에 올라가자 공격조는 우왕자왕하며 용힐이 한턴을 버티는 경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뻔히 예상 되는 플레이긴 한데 짝꿍이 돚거면 어떻게 손을 쓸 방도가 없었습니다. 고평일수록 이런 플레이가 굉장히 중요한데, 고평은 적이 한턴 공격 오는 약 20초를 넘기느냐 못넘기느냐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용힐 있는 고평 노래방/쌍둥이는 5공 3수비로 거의 고착화 되었습니다. 물론 몇주 전 정상화 패치로 옛날처럼 12중첩 이상 드리블 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졌고 보통 10중첩 이상 되면 힐업이 잘 안되는거 같기는 합니다. 3번하고 6번은 보너스의 의미라고 할까요? 이게 정말 부양 업타임이 50%도 넘길 수 있는게, 저렇게 보너스로 부양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용힐을 이감으로 묶어 두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오히려 뿌묶같이 이동 불가로 묶어 두는게 더 쉬울 수 있겠네요... 7번은 좀 쓸모 없이 보이긴 하는데 힐 사거리가 늘어난 다는 점이 정말 무궁 무진하게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록의 품 사거리도 2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특히 아라시 제재소에서 급장과 역설을 교대로 쓰시면 거의 떨어질 일은 없다고 보셔도 괜찮겠네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신기 정예룩을 먹고 바로 신기를 손절하면서 든 넋두리였습니다... |
Eunsu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