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 무전으로 하다가 너무 손에 안맞아서 잠행으로 전격 변경 1800에서 2200 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3,4번 350판을 박고도 앞이 안보였 습니다.  오늘 어째 기분도 좋고 해서 최대한 한판 들어 갈때 내가 할것만 생각 하자 하고 달렸습니다. 정말 한달간 미치는줄 알았는데 오기가 생겨서 계속 박았습니다. 그런대 어째 오늘 연승을 하더니 연승하면 멈추지 말라는 형님들의 이야기를 믿고 계속 달렸더니 쫄깃하게 대장군 달았습니다. 힘든만큼 와우에서 대장군도 달아 봤다. 라는 성취감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후후후 이제 다른 캐릭도 즐기면서 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힘들었던것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투기장은 별로 해보지 않았던 제가 거의 운으로 대장군을 찍은거 같습니다. 통전게에 있던 공략으로 질거 같은 판도 이긴적이 많았습니다. 아 역시 집단 지성은 위대 합니다. 감사드리며 내일부터 와이프 한테 나 대장군이야 딸래미 한테 아빠 대장군이야 자랑할수 있게 되어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