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에 따라 시작한 북미섭 와우

 

게임에 돈쓰는것은 아깝다고 평생 들어온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 정액제 게임을 안하던 저였지면

 

처음으로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든 게임 이네요

 

처음 무료 7일 으로 시작해 블러드엘프 하고싶었지만 고를 수가 없어서 할수 없이 고른 언데드 법사 ㅋㅋ

 

리치왕 막바지에 시작해 3주만에 만렙 찍고 우연히 들어가게된 외국인 길드에서 대격변 초기에때 아이템 레벨로

 

서버 100위 까지 찍기도 하면서 제일 즐겁게 게임 했던거 같네요

 

이제 닉네임도 바뀌고 서버도 바뀌었지만

 

드군때 다시 달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