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이 열린후, 잠시 쉬었던 와우를 다시 시작하면서

첫발걸음을 움직이게 해준 엘룬 서포터즈 길드 'Toy Souldier' 길드..

그리고 저의 캐릭터 '구구맨'

 

 

 

헬스크림으로의 섭이전 통보가 왔을때,

엘룬섭과 함께 '구구맨' 이라는 캐릭터를 같이 묻어두는것도 좋겠다 싶어

 

그대로 모든것을 묻어둔채..

 

이제는 또 다른 확장팩과 함께 돌아왔지만,

그때 만큼의 아늑함은 없군요..

 

 

그날을 기억하며..

(하이잘 - 나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