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때 클로즈베타2차테스트부터 시작했었는데요

 

그땐 만렙이 40이었고 오베때까지 와우 오리지날 오베때부터 하셨던분들이라면 공감하시는

 

모심기 렉이 엄청 심했죠 그게 현실세계였으면 논 10만 마지기는 짓고도 남았을꺼임.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리지날 백골마와 천골마 골드의 가치가 엄청 컸던 시절 저는 골드 벌기위해

 

저만의 생각으로 벌었는데요 각 지역에 흩어져있는 도안이나 약초 물약파는 NPC들 찾아다니면서

 

1렙캐릭들 보내놓고 사은 방법과 타나리스에 있는 얼라 호드 공동 경매장에서 서버간 얼라 호드의

 

시세차액을 노려서 벌기도 했구요 패치노트에 의해서 다음 어떤 아이템 혹은 약초나 광들이 시세가 올라가는지

 

미리 파악하고 경매장에 사재기를 했다가 패치되면 풀어서 시세차액을 내기도 한 기억이 납니다

 

전  레이드는 공대에 들어서 주말에 했었고 그 외 시간은 전장에서 살았습닏다 알터렉전장에서 살았는데

 

그 채널이 길게는 몇달동안 계속 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도적을 대장군 달고 기공 최초대장군타이틀도

 

달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술사는 레이드 위주로 다니다 설퍼라스(화산심장부)에 나오는 설퍼라스의 눈을 먹고

 

재료 모아서 완성한다음 전장에 입문해서 고양술사로 전장을 누비면서 반년정도 레이드병행하면서 지내면서 대장군달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청청병력같은 블리자드의 논간 명점만 모으면 대장군템을 다 살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오리지날 후반

 

이었지만 전장골수유저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캐릭삭제하면서 PVP 잘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게임을 접었었습니다

 

저 역시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캐릭터를 다 캐릭터삭제하면서 와우를 접었었습니다 전장으로 유명했던 서버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블랙무어 전장으로 유명하고 직장인서버였죠 저는 처음엔 로서섭(알렉스트라즈)에서 시작했으나

 

얼라의 강세에 밀려 블랙무어로 넘어온 유저였습니다 힐스브래드구릉지에서 맨날 싸우고 얼라진영쪽 가서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전장유저들로써 신컨유저들 참 많았었는데 재밌고.ㅋ 냥꾼의 일명:백샷을 만든 유저가 블랙무어 나엘

 

얼라분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캐릭명은 기억나질 않네요 그분이 한국섭 최초로 백샷을 쓴 냥꾼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레이드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만 워낙 저주캐릭이라 얘기하다보면 주사위팟가서 템 못 먹은 기억바께 나질 않네요.ㅋ

 

도적이 필살의비수도 한번 못먹고 술사나 전사한테 다 뺐기고 지금까지 먹어본적이 없으니 줄구룹 얼굴없는자의 송곳니

 

였던가 그것도 그렇고.ㅋ 줄구룹 호랑이 한 오리지날때 50번 구경만 했네요.ㅋ 참 그리고 남작마 처음 나왔을때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그 당시 탈수 없었던 타우렌이 남작마를 먹어가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ㅋㅋ 전 수동

 

노가다를 해서 맞춘 템들은 있는데 주사위로 먹어본템은 특히 무기는 없는거 같네요 오리지날댄.ㅋ 레이드때도 전멸의

 

비수같은경우도 다른거 안먹고 점수만 몇주동안 모아서 맞춘 기억도 나고.ㅋ 필드레이드보스들과 안퀴라즈 문여는

 

얼라 호드 몇십공대씩 모여서 안퀴라즈 문열려고 투자한 시간도 기억에 남고.ㅋ 지금까지 나온 인던을 통틀어서 제

 

개인적으론 5인던은 검은바위나락 공격대인던은 오리지날낙스라마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실꺼라 생각

 

이 듭니다 검은바위나락은 오리시절 최단시간에 한다해도 7시간은 걸린다는 죽음의 퀘스트하며.ㅋ 오리낙스는 말이

 

필요없는 공격대인던이죠 리치왕 낙스가 오리낙스의 최고난이도 명성에 제대로 먹칠을 하긴 했지만 말이죠.ㅎㅎㅎ

 

오리후반에 와우 접고 불성 초중반에 복귀했습니다.ㅋ 소식듣고 블엘과 잘 만들어지고 투기장이 생겼다는말을 듣고.ㅋ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너무 쓸때없는 얘기만 주절주절 늘어놓은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보시는분들 제 개인적

 

인 견해와 생각이니까 이해해주시고 혹시 보시다가 틀린부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ㅎㅎ 가물가물해서 정확하게 넴드나

 

퀘스트내용들 다 얘기하고 싶지만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그럼 드레노어에서 뵙겠습니다^^*

 

와우유저분들 모두 즐와하시구 오늘은 와요일이니 재밌게 즐기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 하세요^^*

 

드레노어에 그 오리지날 명성에 걸맞는 기대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와우유저분들이 기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