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벌써 다시 언데드 하고 싶네요...

한밤 때 엘프들이 스토리의 주역이 될 거라길래 몰입을 위해서
종특도 좋고 외형도 어두운 감성미가 있는 공허 엘프로 바꾼 거였는데
벌써 다시 종특 구린 구부정한 시체가 그리워질 줄이야...

그래도 일단 최소 한밤 때까지는 참고 공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