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오프닝 보려고 나선게 대략 7년전일가요?

대략 그런것 같은데.

잠에서 깨어보니 대략 5분전이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에 대기하러 갔어요.

어차피 던전 돌아봐야 딜만 안나오고 스트레스만 받고.





예상대로 다들 분주한데 일회성으로 축제 준비 도와주면 

일꾼들이 수고했다고 가을축제 동전을 주더라구요.







유감스럽게도 예전처럼 마그니나 무라딘, 볼진이 가을축제 연설을 해주던건 없지만 

그래도 축제니 아무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