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북미 프리섭 리분때 즉시시전 급속성장쓰던 회드가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들었고 군단 3시즌 본섭 복귀해서 지금까지 쭉 회드해오고 있었는데 뭐랄까 서서히 메타가 변하면서 어느순간 도트힐 위주로는 제대로된 대처가 힘들어서 재생에 힘을 실어주는 구조로 리빌딩한 후 도트는 그냥 재생난사 발사대가 되어버림

원래 취지는 무빙이 자유로운 도트힐러 컨셉인데 어느순간부터 번성이 사라지고 말뚝 케스팅 힐러로 바뀌어버리고 준비 안 된 돌발상황 발생 때 도트가 안 감겨있으면 빠른 복구가 안 되서 사고나서 돌깨지고 망하는 경우가 유독 많음

일정단수이상 올라가니 자연스레 회드를 안 하게 되고 복술만 손이가더라

운무나 복술처럼 스마트힐이 들어가는 즉발힐러가(신기도 여기에 한다리 걸쳤고) 요즘 트랜드엔 더 어울리는 게 아닌가 싶음

고단에서 팟짤때 신사와 더불어 가장 못 미더운 힐러가 회드라고 느껴왔었는데 랭커에 다들 회드고 남들이 1황이다라고 하니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아래 누가 글쓴 거 보고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