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가서 비매너짓하는그가  할소리인가

8월28일 12시쯤에 화심 모출팟 기다리면서 부케 키우다가
상층 드라키 팟이 있길래 귓해서 갔습니다.
총 8명이서 출발했구요 1넴 잡고 렌드 가는 중에
파티원중 한분이 어떤 냥꾼님이 렌드만 잡는다고 초대해달라고 귓왓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퀘만 하고 간다는데 별 문제 없으니 파티 초대해서 제드방에서 만나서 같이 렌드방으로 갔습니다
파티원중 한분이 그분 템을 보셨는지 템에 관해서 말씀을 하셔서
저도 렌드방 가서 그 냥꾼님 템을 봤는데 맨몸으로 오셨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 버스팟인가요 했더니 아주 당당하게 경험치 얼마 오르지도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무슨 소환작업을 하는 사람이고 본케가 어쩌고저쩌고 본케로 오네 마네 어쩌고 하더니
그러고 렌드 나오기 전에 쫄구간에서는 잠수타고 당당하게 렌드만 킬하고 인사도 안하고 파탈하셨네요.
파티원중에 누가 아는사람인가 했는데 전부 모르는사람이고 지나가다가 그냥 귓왔다고 하네요.
채팅 스샷은 없고 템 스샷만 있습니다. 그냥 스샷에 보이는 저 상태로 잠수였습니다.
저는 Roal 1배럭이고
그 냥꾼님은 Andisshe 본인 캐릭이라 주장했던 아이디는 Melion, 소환자, 혈창의부주인, 일단넣어보 입니다

본인 퀘 하는데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도움을 받으면 최소한 인사도 하고 옆에서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아니면 요새 4대인던은 원래 이렇게 운영을 하는데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몰랐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