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타 말하면요...가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친구막공"]은 거르는게 여러분들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자기가 캐릭을 몇개를 돌려서, 몇시에 어디가야하고, 그거 끝나면 또 어디가야하고....하면서, 공대원들 닥달하는 스타일인데, 막공이다 보니 여기저기 공대에서 정규다니다가 안퀴나오면서,  검둥이나 화심 막공을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아는 택틱이 최고인줄 알고,  지 꼴리게, 지 맘대로 진행하는건 이해를 합니다. 공대장이니까요....

 헌데, 잡을때 간단 택틱을 지 꼴린데로...설명도 안하고, 지 택틱으로 안따오면 사람들 면박주고...그냥 미친넘인줄 알앗음...따발총처럼 지혼자 미친넘처럼 떠들고, 공대원들 말귀 못알아듣는다고 기본이 어쩌구 저쩌구,  지랄 발광을 하는데....

 오죽 했으면 시간 닥달을 하니까 공대원들이 우르르 네임드 잡는자리도 아닌곳으로 따라감...허니까 그넘 하는 말이...
"님들 왜 올라오세요~ 내려가세요~"  이거 완전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정말 면상 앞에 있었으면 키보드로 낮짝을 쳐버리고, 마우스로 목구멍에 쳐 넣을뻔 했습니다..


 친구막공인지  뭔 막공인지...그늠아 있는곳은 광고떠도 가지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오죽했으면, 지공대원들도...눈치보는게 채팅창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그렇게 겜하지 마라...현피떠서 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다...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