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기억안나는 술사한분 제외하고 우편보내드렸습니다
섭게에 댓글단거는 그때 타가리엔님이 샤트라스에서 동네방네 외치기 하시길래 욱한마음에 댓글달았습니다
하루지나서 머리식히고 보니 제가봐도 병신같아서 삭제했네요
가끔 사사게 볼때마다 대응 병신같이 하는 사람들 보고 왜저러나 싶었는데
당사자가 되고보니 사람이 방어적으로 행동하게 되더군요
아무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