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이야기는 얼라에만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회드를 하려고 해보니 적어도 얼라에서는 부활이 되는 만렙 암사나 징기가 전혀 없더군요.

제 예상과는 달리 거의 100% 힐특 사제나 신성 기사더라구요. 레벨업 구간에서야 암사나 징기뿐이었겠지만요.

(가장 붐비는 밤 10시쯤에 각각 30 여명의 만렙 사제와 성기사에게 답변 받은 대답이 모두 자신들은 힐특이라고 하더군요. 귓말은 수 백명에게 넣었습니다. 1서버 얼라 기준)

그래서 4대 인던에 가려고 해도 부활도 없고 암사/징기가 없다보니 보조힐 지원도 못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야드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야드로 다니면서 딜보다 힐을 많이 할 정도로 뻑하면 자극 주고 힐 주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전멸없이는 다니고 있지만 나 혼자 부활도 없이 와서 이렇게 애드가 심한 구간에 암사나 징기조차 없다면 어떻게 이 전멸 위기를 넘길 수 있겠는가? 내가 없다면 힐특 사제도 최소 3번은 전멸하고 누웠을 텐데! 라는 염려가 있더군요.

4대 인던 회드로 다니고 있는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야드는 이제 실컷해서 잠깐이라도 회드 해보려고 해도 레이드 말고는 회드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안 보여서요.


p.s. 어떤 분이 회드는 질병 해제가 없어서 싫다고 하시는 글도 봤는데 제가 회드를 해보면 질병보다 마법해제가 없는 것이 너무 뼈아프더라구요. 특히 재우는 구간에서 탱커가 10초간 자고 있어도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