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술, 고술 스왑하면서 검둥 다니고 있구요. 
네임드 킬 타임 긴 막공에선 고술이 아쉽고
네임드 킬 타임 짧은 공대에선 또 정술이 아쉽네요. (고술로 완전 탱 윗딜)


최근 아라시를 정술로 재밌게 뛰면서 든 생각이
전장까지 생각 안하고 지배지팡이를 잘 쓰고 있었는데

pvp까지 하려고 하니 지배지 들고 있다가도
검방 스왑을 해야하는데 마땅한 무기가 없다는겁니다.  (냉기철로망치로 검방스왑중)


그래서 로크아미르 싸게만 먹는다면 먹고 싶은데
요즘 들리는 얘기가 1천대에 먹었다는 파티가 있다고 하더라구여?



제가 갔던 파티들에선 로크 1번 봤고 3000에 팔려서 둔기지만 비싸다 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파티들에선 축지 있는 사제들이 로크가 욕심이 없다보니


그냥 회드랑, 복술 정도만 서로 레이스 조금 하다가 ㅈㅈ친다고 하던데



로크 드신 술사님 계신다면 얼마에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1, 2주차에 드신 분들은 5000골 넘게도 팔렸다고는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