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단 탈것은 본격적으로 작업시작했는데 6트만에 나오네요 그동안 간간히 막직따라갔던거 합치면

대략 50트안짝인거같네용 먹고나서 얼떨떨..


 

다른건 다 빨리나왔는데 미미론 머시기 음반이랑 다용도손톱때매 포기했다가 왠일로 하루에 다 득

맘먹고 끝내니 속이 시원합니다 쓰레기 반납한 100번가까이한듯



갤멋죽포는 대략 60트정도한거같네요 Elichika사제로

3주동안 파티모으기시작해서 다른분 먹여드린것만30분은 넘을듯싶어요



군도 탈것도 2마리 남았었는데 다먹어서 이제 갈 일이 없네요

진짜 탈것은 먹었을때 뽕맛이 최고인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