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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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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배관 동파 예방과 대처방법이번 시간에는 보일러 배관 동파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 보일러의 배관에 대해 알아보자 ![]() 좌측부터 1. 난방공급배관: 실내에 난방관에 온수를 공급(바닥) 2. 난방환수배관: 난방관을 따라 온수가 다시 보일러로 되돌아가는 배관 3. 급수배관(파란색): 보일러에 물을 공급하여 각 배관에 물이 차게 해준다. 4. 온수배관: 욕실, 주방 등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곳에 온수를 공급해주는 배관(보통 급탕형식이다.) 5. 가스배관: 보일러에 가스를 공급해주는 배관(타올라라) 하얗게 생긴것은 분배기인데 보일러 실에 있는것도 있고 주방 싱크대 밑이나 욕실에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분배기를 조작해서 각 방과 거실등에 난방이 되게 할 수도 있고 안되게 할 수도 있다. 겨울철 보일러가 얼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가스나 기름등을 태워서 물을 데워서 보내는 보일러는 얼지 않는다. 보통은 배관이 얼어 붙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겨울철에 동파가 되는 배관은 위에 적은 것중 3번과 4번 즉 급수배관과 온수배관이다. 그중에서도 4번 온수배관이 가장 취약하다. 보일러의 난방배관은 온도를 설정해놓으면 그온도를 맞추기 위해 보일러가 가동되고 공급배관과 환수배관에 의해 순환하 면서 온도를 맞추는 구조이다 따라서 일정한 온도의 물이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쉽게 얼지 않는다. 또한 이 난방배관과 온수배관에 물을 계속 공급하는 급수 배관도 사실은 잘 얼지 않는다. 하지만 온수배관은 얘기가 달라진다. 온수배관은 항상 물이 차있는 상태에서 온수를 사용할때만 급수배관의 물이 보일러의 급탕기능에 의해서 순간 가열되서 온수를 공급해준다. 하지만 관이 비어 있으면 공기가 차므로 관은 물이 항상 차있다.(에어가 찬다고한다.) 우리가 주방이나 욕실에서 온수를 틀었을때 온수가 바로 안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온수를 주로 사용하지 않고 기온이 떨어진 밤이 되면 이 온수배관이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가장먼저 얼게 된다. 따라서 이 배관을 보온처리 해주면 왠만해서는 동파되지 않는다.(하는김에 다른배관도 같이 해주도록하자.) 보일러실이 내부에 있고 어느정도 추위에 견딜만 하다면 ![]() 위와 같은 배관 보온재로 배관을 감싸고 보온테이프로 테이핑 하는것만으로도 보온이 된다.(영하20도 이러면 장담 못하겠다.) 하지만 보일러 실이 외부에 있거나 내부에 있어도 추위에 취약하다면 ![]() 위와 같은 열선을 배관에 감아서 해결 할 수 있다.(전원은 보일러 꽂은거에서 따서 쓰자) 그림에 나온 열선은 센서형으로 일정한 온도 이하가 되어야 작동하는것이다.(영하1도) 상시 작동되는 것도 있으나 위와 같이 일정한 온도 이하에서만 작동되는 것을 구하도록 하자. (단 일정한 온도를 설정해주는 열선도 있는데 그건 많이 비싸다ㅡㅡ;) 위와 같은 열선을 온수배관과 급수배관에 감아주도록 하자. 자 이제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동파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집안의 물을 틀어보도록 하자 거의 90%의 확률로 냉수는 나오고 온수는 안나올 것이다. 그러면 온수배관이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 첫번째 그림에서 온수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들을 벗기고(야하군) 집에 흔히 있는 드라이기로 녹이도록 하자. 뜨거운물이나 토치 등으로 빠르게 해결하려다가는 배관만 깨지고 엎친데 덮친격이 되니 주의 하도록 하자 차가운것에(얼음인상태) 갑자기 뜨거운것을 부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휴대용 버너가 있다면 휴대용 버너를 보일러실에 두고 주전자에 물을 좀 채워서 끓이면서 작업하자 배관이 얼 정도면 보일러실도 춥다는 뜻인데 추운곳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드라이기로 배관 녹인다고해서 금방되지 않는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보일러실 온도도 올라가고 쉬면서 커피도 마실수 있다. (될수 있으면 배관 근처에서 끓이자) 그래도 안되면 업자를 부르자(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스팀기를 사용한다던지 전기분해 해버린다던지한다.) 그러면 아주 빨리 해결된다(하지만 10만원 이상은 각오하자) 그럼 모두 겨울철 보일러 배관 얼리지 말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 ㅋㅋㅋ 뱀발: 1.겨울철 집안의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문마다 비닐로 봉하는 집도 있는데 당장은 따뜻 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집에 문제가 생긴다. 온도차이에 의해서 결로 현상이 일어나며(이슬맺힘 현상) 이것은 나중에 벽 내부에 영향을 주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긴다던지 금이 가는 상황까지 생긴다. 외풍이 심한 창문 정도만 적당히 막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집에도 좋다. 2. 보일러는 외출하더라도 난방공급온도 40도 정도 맞추고 다니면 오히려 가스비가 덜나온다. 더군다나 집에 왔을때 훈훈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다음 시간에는 집안 화재가 커지는 원인과 대처법에 대하여 쓰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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