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조 BP로 공식경기용 스쿼드를 짜고 싶다면?
네덜란드, AC밀란, 각종 515 etc.
해당 구단가치에서 주목할만한 실성능 스쿼드 24선

※ Ctrl+F 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팀컬러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1
기본 팀컬러 효과 : 슛 파워 & 짧은 패스 +3.

- 공식 경기에 최적화된 대표적인 팀컬러 바이에른 뮌헨.
- 8명 금카 케미, 총급여 255, 최전방부터 볼란치까지 전부 양발 선수 기용이라는 조건 모두 만족.
- 빠른 전개, 크로스 플레이, 2선 중거리 슛까지 모두 가능해 성능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음.

▲ (감독명 : prime김경민)



바이에른 뮌헨 2
기본 팀컬러 효과 : 슛 파워 & 짧은 패스 +3.

- 위 스쿼드보다 구단 가치는 낮지만 해당 금액대에서 성능을 잘 뽑아낸 공식경기용 뮌헨 스쿼드.
- 레반 1대장 24TN 시즌을 필두로 금카케미를 받으면서 LOL-페리시치 금카까지 기용해 효율을 높임.
- 양 윙어 모두 크로스 능력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쉽지만 나름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돋보임.

▲ (감독명 : prime정호)



AC밀란 1
기본 팀컬러 효과 : 대인 수비 & 태클 +3.

- 요즘 높은 사용률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AC밀란 팀컬러 스쿼드.
- 밀란의 경우 금카 위주 또는 ICON 위주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해당 스쿼드는 금카 케미를 선택.
- 여기에 실속적으로 핵심 선수인 굴리트, 말디니, 네스타는 ICON 시즌을 선택.
- 스트라이커의 약발 4는 아쉽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상당히 높은 편.

▲ (감독명 : 슈텡)



AC밀란 2
기본 팀컬러 효과 : 대인 수비 & 태클 +3.

- 요즘 높은 사용률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AC밀란 팀컬러 스쿼드.
- 밀란의 경우 금카 위주 또는 ICON 위주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해당 스쿼드는 ICON을 선택.
- 스트라이커, 중앙 공미, 양윙, 볼란치, 센터백 모두 인기 ICON 선수들을 기용.
- 다만 총급여 제한때문에 풀백과 골키퍼의 상대적 빈약함은 어쩔 수 없음.

▲ (감독명 : milanallstar)



인테르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

- 캐논 슈터 팀컬러로 유명한 인테르.
- 다른 양발 공격수들을 선택할 수 있지만 올미페 통일성을 위해 다른 선수들을 선택.
- 여기에 추가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능, 8명 금카 케미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것이 인상적.

▲ (감독명 : 뉴저쥐)



DC 시즌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은근 가성비 공식경기용 팀컬러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DC 시즌 중심 스쿼드.
- 10명 DC 시즌 선수들에 골키퍼만 타 시즌 쿠르투아 선택.
- 10조 BP 남짓한 금액으로 총급여 255, 10명 금카 케미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
- 감성으로는 별로이지만 성능적으로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선택지.

▲ (감독명 : 듀얼센스엣지)



DC 시즌 2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마찬가지로 가성비 공식경기용 팀컬러로 사용률이 꽤 높은 DC 시즌 중심 스쿼드.
- 8명 성능 DC 선수들에 급성비가 좋은 23HW 시즌 선수 3명을 추가로 기용.
- 대부분 인기 팀컬러가 없는 선수들로 가성비 부분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임.

▲ (감독명 : edith구티)



네덜란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태클 +3.

- 인테르 못지 않은 슈팅력과 강력한 피지컬 능력이 장점인 네덜란드 스쿼드.
- 최전방의 굴리트와 최후방의 반데이크 기용으로 경합 안정감을 높임.
- 양발 윙어나 볼란치는 없지만 모두 최소 약발 4에 정발 배치를 해준 것이 인상적.
- 네덜란드 스쿼드 중 공식 경기 안정감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선수 기용.

▲ (감독명 : volition김원)



잉글랜드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골 결정력 +3.

- 6명 2006 잉글랜드 케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잉글랜드 단일 스쿼드.
- 양발의 조콜, 잭 해리슨에 중원에는 램파드까지 기용.
- 적절한 성능을 잘 갖췄으면서 구시대와 신세대 선수들을 잘 섞음.

▲ (감독명 : edith이재형)



아르헨티나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골 결정력 +3.

- 테베스와 메시를 중심으로 구성한 아르헨티나 스쿼드.
- 대부분 신체 조건이 크지 않고 양발의 부재가 아쉽지만 해당 팀컬러 감안하면 매우 완성도 높음.
- 총급여 255를 모두 채우면서 인기 선수 대거 기용에 나름의 성능까지 챙긴 것이 인상적.

▲ (감독명 : 헛소리)



브라질
기본 팀컬러 효과 : 스태미너 & 볼 컨트롤 +3.

- 브라질 황금세대(드리블&커브 +2, 가속력 +1) 효과 5명까지 받을 수 있는 브라질 스쿼드.
- 포메이션은 매우 특이하지만 선수 기용적인 부분에서는 밸런스가 상당히 좋아 참고할만함.
- 피지컬적인 중원 장악력보다는 테크니컬한 체감을 최대한 활용해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팀컬러.

▲ (감독명 : innate김영수)



브라질 2
기본 팀컬러 효과 : 스태미너 & 볼 컨트롤 +3.

- 3명의 아이콘 시즌 은카에 8명 금카로 구성한 브라질 스쿼드.
- 총급여 다 채우고 금카 케미에 투톱 1티어급이라 평가받는 호나우두, 펠레를 동시 기용.
- 제공권은 아쉽지만 브라질 팀컬러에서 완성도 측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

▲ (감독명 : unlmtd이민석)



대한민국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크로스 +3.

- 비록 사용률은 많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나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쿼드.
- 8명 금카 케미를 맞춘다고 했을 때 만들 수 있는 매우 정석적인 선수 기용.
- 다양한 양발 선수, 빠른 주력은 지금도 살아있는 장점들.

▲ (감독명 : ars승유아부지)



유벤투스 1
기본 팀컬러 효과 : 민첩성 & 짧은 패스 +3.

- 현재 성능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벤투스 팀컬러 스쿼드.
- 양발 은카 자원 위주로 짜는 대신 금카 케미를 받으면서 모먼트 선수들 중심으로 가는 것을 선택함.
- 1, 2선 모두 양발에 볼란치는 나름 가성비 자원으로, 센터백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동시에 챙김.

▲ (감독명 : unlmtd김승환)


유벤투스 2
기본 팀컬러 효과 : 민첩성 & 짧은 패스 +3.

- 위 유벤투스보다 구단 가치는 낮지만 좀 더 정석적으로 제작한 스쿼드.
- EBS-델피에로, BTB-르미나, 비에이라와 같은 대표 가성비 금카 매물들을 선택.
- 센터백의 속력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면 LOL-데미랄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음.

▲ (감독명 : 최신메타단일팀)



파리 생제르맹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볼 컨트롤 +3.

- 양발의 24TOTY-음바페를 필두로 구성한 파리 생제르맹 스쿼드.
- 볼란치가 약하다는 해당 팀컬러 특성을 고려해 중미를 활용한 4-1-4-1로 최적화 시킴.
- 보편적으로 좋은 팀컬러는 아니지만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죽여서 성능 효율을 끌어올렸음.

▲ (감독명 : 리바이브무진)



레알 마드리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현역 케미(레알 마드리드 22-23) 9명, 로스 블랑코스 3연패 2명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레알 스쿼드.
- 총급여를 다 채움과 동시에 각 포지션별로 매우 정석적인 선수 및 시즌을 선택.
- 해당 금액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매우 정석적인 레알 공식경기용 스쿼드.

▲ (감독명 : 왕릉)



첼시
기본 팀컬러 효과 : 크로스 & 볼 컨트롤 +3.

- 2명의 아이콘과 9명의 금카를 조합으로 한 첼시 스쿼드.
- 귀속을 감안하고 ICON-셰우첸코, 굴리트 은카를 기용해 성능 첼시라는 특성을 확실하게 살림.
- 그 외 가성비 금카들을 다수 활용해 전체적인 밸런스와 효율을 높임.
- 얼핏보면 공격수 몰아주기처럼 보이지만 첼시 매물들을 특성을 잘 활용한 한 예시.

▲ (감독명 : 대화동봉냥이)



리버풀 1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반응 속도 +3.

- 스피드 팀컬러 중 하나인 리버풀 스쿼드.
- 성능이 검증된 양발의 DC-러시와 TM-제라드를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금카 자원 대거 기용.
- 추가로 가장 최근에 나온 고성능 약발 4 24TN-살라까지 선택.
- 42211는 물론 4222에도 상당히 위협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감독명 : 원성1동)



리버풀 2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반응 속도 +3.

- 2명 모먼트, 1명 24토티에 8명 금카로 구성한 리버풀 스쿼드.
- 총급여 255를 모두 채우면서 톱에는 요즘 은근 많이 보이는 23HW-솔랑키를 기용.
- 솔랑키, 각포에서 양발을 가져가지 못한 게 아쉽지만 스탯적으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음.

▲ (감독명 : 리바이브선재)



포르투갈
기본 팀컬러 효과 : 위치선정 & 드리블 +3.

- 호날두국, 제비국으로 불리는 포르투갈 팀컬러 스쿼드.
- TM-에우제비우 3카, 24TOTY-호날두 은카를 필두로 금카 케미를 활용해 효율을 높임.
- 볼란치 라인이 아쉽다는 고질적인 약점이 아직도 존재함.
-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약발에 패스, 슈팅 모두 좋아 공격 상황에서는 위협적으로 활용 가능.

▲ (감독명 : 커즌스)



포르투갈 2
기본 팀컬러 효과 : 위치선정 & 드리블 +3.

- 2022 포르투갈, 2021 포르투갈 케미를 각각 5명, 4명씩 받을 수 있는 포르투갈 스쿼드.
- 호날두, 제비는 중앙 공격수 라인에 스피드의 레앙과 크로스의 피구를 양 윙어에 배치.
- 중원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은 23HW-카르발류로 보완. 다만 중거리 스탯은 아쉬움.

▲ (감독명 : 싸토루)



첼시+레알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이제는 오히려 보기가 힘들어진 첼시+레알 515 스쿼드.
- 4141 포메이션 선수 기용 효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톱, 윙, 중미 선수들을 모두 양발로 구성.
- 요즘은 단일이 트렌드긴 하지만 선수 기용을 명확하게 하고 싶다면 515도 충분히 추천할만함.
- 실제로 모먼트급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515 효율이 더 좋다는 것이 대회에서도 증명됨.

▲ (감독명 : dh텍즈)



리버풀+네덜란드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리버풀+네덜란드 조합으로 구성한 515 스쿼드.
- TM-러시와 CAP굴리트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 그 외 양발 윙어는 물론 볼란치 한 쪽도 양발의 TM-제라드를 활용해 완성도를 더욱 높임.
- 약간의 스탯 버프 대신 성능 모먼트 및 근본 성능이 좋은 선수들을 최대한 쓸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

▲ (감독명 : 울산현대박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