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커서

세트피스상황이나 몸싸움경합후에 흘러나오는 루즈볼을 아무리 잡을려해도 그림의 떡.....커서가 안움직여요 **것 

두번째. 스루패스 결계

솔직히 이거 제일 문제점 아니냐  
역습상황에 스루패스를 좋은 지점에 놔주면 줘하냐 결계 쳐져서 역습상황 날려먹고 템포 어제자 잉글랜드마냥  후루룹짭짭 말아먹어버림

세번째. 골키퍼 w키, ai

 1대1 상황이나 바로 옆으로 굴러가는공 w를 아무리 꾹 누르고 있어도 나무늘보마냥 걸어가고있고  상대가 차는거 잘막아놓고 바로 앞에 있는공  몸도 안날리고 아주 느리게 걸어가준 덕분에 먹혀버리고ㅋㅋㅋㅋㅋ 피온3때 w키는 그래도 속 시원하게 나와는줬는데 뭐하는짓이냐

네번째. 심판 길막, 경기 끝내는 시점

공격할때나 수비할때나 언제 어디서든지 길막을 해주시는 심판님
현실반영으로 심판을 피해가서 플레이를 해**다는 글도 많지만....피온3 엔진의 경우때는 몸싸움이 그렇게 끈적하게?되던 엔진이 아니라서 살짝 심판이 길막해도 퉁 밀리는 그런 느낌인 방면 피온4는 심판이랑 몸이 부딪히면 2초동안 끈적하게 몸싸움을 해주셔서 참 빡친적이 많았음 나만 그렇게 생각함??
그리고 경기끝내는 시점이  마지막이 될수있는 찬스이고 골을 넣을수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 판정보단  필드 어느 부분 안에 들어가야 마지막 찬스로 받아드리고 상황따윈 안보는거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대략 반필드로치면 3분의 2정도 안이 마지막으로 보는 시점)

예를들어서 추가시간 마지막쯤 역습찬스일때 중앙선부근에서 내팀 4명이 달려가고있고 적 수비가 2명이있다라고 치면  

전자는 골을 넣을수있다라고 판단하여 마지막으로 공이 나갈때까지 찬스를 줌     

후자는 아직 필드 3분의2지점 안까지 안들어왔으니깐 경기종료 

다섯번째. 강화확률

1카~3카까지는 어느정도 잘붙나 싶은데 4카부터 확 떨어져버리는 강화확률....
이벤트랍시고 50만bp주는데  능력치 82정도 하나강화하는데 강화재료에 들어가는 한명 가격이 최소 10초반~20초반, 그렇다고해서  피방에서 오래하면 bp를 많이 주는거도아님 
한번 강화날려먹으면 선수 복구는 물건너갔다 보면 되는부분

여섯번째. 보정이 있다고 느낄수밖에 없는 판마다 달라지는 체감 


어떤경기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빠른템포로 경기를 하고  어떤경기는 코끼리마냥 갑자기 무거워져서 느린템포로 경기하고 이게 선수 한명만 그러면 문제가 안될텐데 팀 전체가 체감이 싹다 달라지니깐 내 전술에 맞는 선수인지 아닌지 평가를 제대로 못해서 선수를 사고팔아야할지 모르겠음



서비스시작한지 2달 가까이 됬는데도 아직 플레이부분에 있어서 기본적인거도 안되있는데 이걸 문의하면 귀찮아서 *어버리고 전부 메크로로 돌려버리고 소통 1도 안할려고 하고 돈만  먹으려을려하는 발전가능성 0% 게임


현재 프로 2부~1부 사이에서 왔다갔다 놀고있는 유저입니다  손가락이 안좋다느니 뭐라니 엔진적응못한거 아니고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문제점이니깐 이런부분에서는 태클 안걸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