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에서 만큼은 넥슨이 모든걸 할수있는거지

운영쪽에서 어떤걸 만들고 싶다.

스피어헤드한테 요청하면 스피어헤드가 만들고

초안주면 넥슨이 검토해서 돈이 될지 안될지

판단하겠지 잘 팔릴거같은 카드를 넣어서

과금유도를 하게 끔 하는 모든 결정은 넥슨이

하는거지 그러니 넥슨이 운영으로 욕 먹는거고

스피어헤드는 게임밸런스 요상하게 맞추고

두 회사의 환장의 콜라보라고 볼 수 있겠지

당연히 넥슨이 욕 먹는건 퍼블리셔니까

피온4는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다.

피온3 운영때랑 다른것도 없고 넘버링 바뀌면서

신선함이 떨어지니 온라인이라고 콘솔의 퀄리티

바랄 수 있는거 아닐까? 좀만 더 다듬으면

콘솔보다 좋은게 피온에 있어!! 바라는게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