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레이
2019-02-18 17:15
조회: 1,087
추천: 0
포메이션에 따른 능력치 상승치도 올려줘야 되지 않나?전 343을 주로 최근에 쓰고 있는데...
+1 더 올라가는 정도임.. 축구 답지 않은 포메이션을 쓰고들 있고 그게 대부분이 유리 하조.. 정식 포메이션을 써야 뭔가 축구답게 되는데 공격 4명 넣어 버리고 이게 오히려 더 좋은게 상대해 보면 인정이 됨.. 수미도 2~3명 쓰기도 하고 질식 수비 하는데.. 허면 공격이 덜되야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해서 저는 이 부분 올려 줘야 한다고 봄 +5 정도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추가로 352 는.. 수비때 -> 532로 양쪽이 쭉 내려와서 수비 까지 해주기 때문에 히딩크가 이거 쓴거임 활동량을 무기로... (누가 공격적인 포메이션이네 모르고 말했는데 오히려 완전 수비적일수도 있는 포메이션이였음.. 딱 맞는거였조.. 약팀에..) 헌데 3빽 써보면 알겠지만 안내려옴.. 이늠이 수비 포빽으로 막으라고 화나버림... 해서 이럴 봐에... 포메이션이 뭔가 정상 작동을 안하는데.. 정상 작동하게 ..실축에서도 변형수비 쓰지 고지식하게 요레 안쓰니... 공격때 포메이션 수비때 포메이션 을 따로 정할수 있는 요소를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공격때는 352에 경우 334 로 양쪽이 올라가 주니 이렇게 되게 할수도 있고 수비를 생각해서 한쪽만 올라가게 만들수도 있겠 말이조 ...(뭐 공격때는 몽땅 올라가는것 같으니 필요 없을수도..) 수비때 만큼은 352에 경우 강제로 수비때 포메이션이 급 변해서 532나.. 541로 변하게.. 뭔가 지공이다 또는 역습 느리고 저지성공 하고 있는데도 걸어서 내려와서 뭐 뺏지 못하고서는 이득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 이늠의 피온4는 4.. 이거 스위치.. 이거 아무리 스위치 그거 소형 게임용이라지만 발전된게 전혀 보이질 않으니 ... (10년차 정도 동안 게임ai가 발전이 없었다고 인정이 안되네요..) 정말로 엔진만 들여오고 ai적 움직임은 개발자 녀석이 고대로 쓴거 아닌지..(새로 만들기 게을러서 싫으니깐..) 똑같은것 똑같은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니깐 말이조 못고친 공중볼 문제 부터 (무슨 세습을 한거야.. 피파18은 없잖아?? 키보드로 한다고 안생겼던거 같은데..??) 역습 당할때 가까워도 포백만 선수가 바뀌어 모험적 수비 강제 당하게 만들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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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레이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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