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보면서 계속 생각하던 거임.

1.지역별로 체감차이
인터넷 보니
1 Ping == 1ms(밀리 세컨드) == 0.001초

간담회 때 4Ping 이랑 13Ping 이었나? 그러면 0.009초 차이인데 체감하기 힘든거 같다..
그.. 중간에서 설명해주었던 개발자님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깔려있는 회선.. 그러니까 통신사의 영역이라 게임영역에서는 못바꾸고.. 바꿀려면 통신사가 100메가급 광랜, 기가급 랜 그렇게 광고하는거 처럼 회선 좋은거로 신청해서 바꾸거나 해야댐. 

2.서버렉이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일단 나부터도 사람 없는 새벽시간대(오전 1시~5시)에 하면 선수들이 내가 키보드로 누른것을 바로바로 반응해주는 느낌이 었고 퇴근이후 시간(오후 6시~10시)에는 약간 무거워진 느낌...

그래서 생각 해본게 서버의 CPU의 처리량에대한 문제임.
간담회에서는 CPU의 사용량을 보신다고 했는데. 초당 처리량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셔성.....

현재 사용중인 서버가 좀 오래되서? 또는 노후화 되서? 게임대비 서버의 성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같은걸 생각해봄.
뭐... 사용량도 널널하고 공간도 많이 남아서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SSD랑 HDD 차이같은 느낌??


글로만 이해하는건 어려울것 같아서 이해 쉽게 그림으로 만들어봄.





아래는 초당 처리성능이 좋은 중계서버로 바꾼다면??의 뇌피셜임.



이 모든것은 뇌피셜입니다. 

전문가 분들의 태클은 언제나 환영!!
최대 처리 가능량 오타... 100,000 ->1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