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어가기전에 궁금한거 다 물어보기.

 

  배틀아이템 준비물. 순서 혹 초행이라면 어려운 패턴이나 팁 등등...


  들어가서 얼타는것보다 낫습니다. 물어보는거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2.왠만하면 파장이 하자는대로 하자. 건의를하고싶을때는 시비조X


  어차피 공팟인데 음성으로 서로대화할때도 단어하나 말토시 하나로 오해 생기기 쉬운데


  채팅으로 뭐하자고하면 왜요? 왜 제가 그래야하는데요? 등 띠껍게 굴면 그 팟은 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더 좋은방법이 있다면 기분좋게 건의를 하시고 아니라면 하자는대로


  한판 빨리 트라이해보세요. 망이라면 쫑하면됩니다.



3.불안하면 좋은 물약을 들자.


  자기 완숙이라고 쌍레기 쉽다고 응치들고와서 3데카 까먹는 사람 봤습니다.

 

  공팟이면 최소30. 아니면 45이상 컨에 자신이없으면 60퍼 정가 챙겨가세요.


  골드가 아깝나요? 님 체면이 더 높지않을까요?


  한두판해고 할만하면 내리세여...특히 첫판때 나 원래 잘하니까 하고 응치들고갔다가


  서로 부끄럽습니다.



4.약속 지키기.


  공팟이 도대체 무얼 믿고 가겠어요? 제목에 적혀있는 속성저항60챙겨오라고 하면 60챙겨서 오시고


  속성무기 들어라하면 지참해서 오시면됩니다.


  괜히 들어와서 없는데 저 완숙이요. 저 잘하는데요? 없어도 깨요...라고 감정소모 시간소모 맙시다.

 

  그게 싫으면 본인이 파장해서 만드시면됩니다.

 

  그리고...사전약속대로만 하면 왠만하면 공팟도 잘 안터지는데


  꼭 중간에 이렇게 바꾸자 타자치다가 죽는분들.. 뭐 충분할것 같다고 아무말없이 배틀아이템 안쓰시는분들...


  그런 하나 하나 때문에 공팟이 점점 헬이되어가고 서로 기분상합니다.



5.빠른 사과.


  사람인데 죽을수도있고 실수 할 수도있죠.


  근데 아무말없이 뻔뻔한게 사람이라서 기분이 상하는겁니다.


  뭔가 내탓이다 싶으면 빠른 사과라도 하세요.


  뭐가 잘못되면 입꾹다물고 누가 뭐라하기전에는 모른체 하는데 그게 더 서로 기분상해요.


  빨리 사과하고 말하면 어차피 어그러진거 공벞대신에 힐로 돌린다고 판단할지 어떻게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