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엄청나게 노가다 해서 챌린저를 찍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금손이나 재능 그 딴거없는 흙손이라는점  

제가 했으면 여러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올해 31살 먹어도 챌린저는 갈수 있다는거 포기하지마세요. 


그리고 수 많은 윙 전략 433 4231 442 등등 썼지만 4231정도가 손에 맞았지만 그래도 41212는 최고의 포메이션인거 갔습니다. 

그럼 전략 소개 부터 할게요 

제게 젤 잘맞는 포메인 41212번 입니다. 

저는 피파온라인 자체가 처음이고 콘솔을 했던 유저로써 

이 포메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이포메의 최종 스트라이커는 베날두 혹은 CR7 CR9정도 일듯합니다. 

딴건 필요 없을듯 해요. 가장 중요한게 방어 상황에서 역습인데 역습 포메이션 답게 2대1 패스가 가장 중요하기에 

탑들에게 뒤에서 침투 3공 1수비 넓은 지역으로 침투를 넣었습니다. 

여러가지 써봤지만 움직임이 그나마 뻥 뚫리는 느낌이라 즐겨 쓰구요.  

그리고 중요한게 마라도나 기본적으로 패싱이나  수비시 패싱 차단은 적극적으로 해놨습니다. 

41212의 최대 단점이 수비이니깐요.  

그리고 전방에 배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침투 또는 3톱역활도 적극적으로 하겠금 했어요.
 
공격성향 3은 역습시 마라나도나 위치에 있는 cam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너무 내려와서 중미랑 겹치게 되버리면 2대1 상황의 패턴이 줄어 버리는 겁니다. 

비달은 수비시 가장 많이 움직여 줘야하는 자리라 

최대한 올라가지 않게 대인방어 공격시 후방대기를 줬구요 공1 수비3으로 후방에 고정시켜줍니다.  

역습시에는 자리를 잡기위해 올라가는건 어쩔수 없어요. 

양 풀백은 공격시 후방대기 공격2 수비3을 줬고 수비들 한테는 공격1 수비3으로 자리 잡기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팀전술 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전개시에 공격은 빠르면 좋고 역습시에도 빠른 상황에서 

상대 튀어 나오는 수비를 2대1로 뚫어야 하기에 빠름 패스는 30으로 역습시 움직임에 최대한 집중 합니다. 

 조직적으로 쓰는건 2대1 패스상황의 패턴을 돌려야 할때 

자유로움으로 할때 꼭 비는 선수들이 생겨 무조건 조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비시 압박 50 적극성 50은 역습을 최대한 노리는 위치라 생각해서 줬구요 

풀백들이 자주 가출하는 포메다 보니 30으로 최대한 좁게하고 볼란치가 수비시 많은 도움을 주는 방식입니다. 

자유로움으로 하는건 센터백이나 수미가 보던 자리를 누군가 빠르게 대체하기 위함이니 무조건 자유로움으로 하세요. 
마지막으로 
선수들 평가 같은걸 좀 해볼까 합니다 돈이 없는 많큼 많은 선수는 써보질 못했지만 그동안 써가면서 수수료로 날린 애들을 위해서 평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수수료 40퍼센트는 진짜 살인적이고 무과금 유저들한테 어떻게든 현질하겠금 하는 악날함이라 사료되네요.... 콘솔 5프로도 많이 땐다고 생각했던 제가..... 

일단 ST 선수들 중에 지금 제일 마음에 드는 선수는 크레스포 부트라게뇨입니다. 걍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저랑 안맞은 선수는 뮐러 오언 수아레즈 정도 될것같군요.. 뭔가 안맞고 결정력이 많이 구렸던거 같아요.
크레스포의 경우 안들어가는 것도 넣어주고 부트라게뇨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줍니다.. 드리블이 보들보들 야들야들 하네요 단 부트라게뇨는 몸싸움이 약해서 드리블 타입이시면 적극 추천 드려요.

cam은 덕배가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일단 팔아서 지금은 마라도나를 쓰고있지만 중거리 그리고 cam자리에서 양발은 아주 큰 메리트 입니다. zd의 사기성이 강한 피파4에 있어서 덕배는 강추 나머지는 히바우두 혹은 하메스 정도 겠습니다.  돈이 없으시다면 스콜스나 마라도나 중에서 선택 하셔요

양쪽 중미는 정말 자원이 많지만 돈이 없고 뭘 써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몇 가지 봐야할 점이 있는데 가장 베스트는 80이상의 속가 85이상의 패싱 80이상의 결정력 85이상의 드리블 수치면 베스트입니다. 양 중미한테 피지컬이나 수비 수치가 높으면 좋겠지만 그런선수들은 다 비싸고 굳이 높지 않다고 해서 공을 못뺏는 것이 아니니 가성비 선수들중에 잘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쓰는것은 셰돞이랑 K보아텡이고 이 선수들보다 좋은 선수는 가성비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수미에 돈을 투자하고싶으시면 쁘띠나 잠브로타 비에이라를 수미로 써도 되고 가성비로 가실분들은 비달 나잉골란 고레츠카 그리고 마튀이디인거 갔습니다. 킨이랑 데로시를 쓰고싶었지만. 기회가 아직 안되네요. 돈이 없으시면 비달이나 마튀이디 가시고 쁘띠까진 못가더라도 잠브로타를 넣어주시면 정말 딴딴합니다.. 수미는 80이상 속가랑 80이상의 수비 피지컬 스텟을 가진 선수를 보시고 거기에 뽀너스로 80이상 패싱력이 있으면 베스트 입니다. 

풀백은 딴거 필요없습니다 가장 급여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곳이고 가장 가성비 있는 선수는 조단 루카쿠 오파레이 입니다. 걍 5강 만들어서 쓰세요.  두 녀석 만드는데 50만원도 안쓴거 같습니다. 루카쿠 만들땐 거의 15만원으로 만들었으니깐요.. 오파레이 5강을 많이 실패했는데 그거 다 따져도 50만원 안팍이라 엄청난 가성비인거 같아요..  귀찮으시면 걍 사시는것도 추천. 

수비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75이상의 속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수비시 포백라인은 최대한 만지지 않는게 좋고 한순간의 포백 움직임이 걍 뚫리는 상황을 만드니깐요. 그래서 수비 스탯이 최대한 90근처 피지컬이 85정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로는 LB보아텡 코시엘리니 정도이고 회베데스 정말 베스트로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스탐이  또 가격이 내렸다가 다시 올라갔지만 스탐 또한 정말 좋은 수비라고 생각해요 ai가 좋아서 붙으면 따로 수비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뺏어주는 녀석입니다. 돈이 많다면 토티라모스 또는 퍼디은카 캠벨 은카 피케 다비드 루이즈 가시면 수비에 투자는 손을 때셔도 좋죠. 한국선수들 중에 최고 가성비라고 하는 이정수도 좋구요. 

키퍼 그냥 닥치고 17데헤아 혹은 17쿠르투아 입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강등도 당하고 별에 별짓 다하면서 올라가니 자식 아들보낸 느낌이네요 후....

누구나 가능한 거 같고 조금만 노력하면 갈수 있는 곳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