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아쉬워야 매달리죠.

그게 없으면,
한없이 거만해도 되요.

근데, 개돼지처럼 현질을 마구 해주면
넥슨이 아쉬울게 없는 거고,
거만해져도 상관없는 거죠.

그래서 어떤 유저가 갓슨이라고 우기는 것도
놀랄일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 본질은 그 정도 해주는 회사가
어디 있느냐 ? 라는 거만함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사실은 그 정도 대주는 유저가
갓유저고, 그에 비해 넥슨은 
해주는게 없으니까 돈슨이죠.

정말 1000을 주는데도 10만 해주었고,
급기야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서버 종료시키는 기업인데요.

우겨 봤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