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 3줄 요약

모든 게임에는 각자의 bm이 있다고 생각해
근데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그 게임의 bm을 욕할 수도 있지
하지만 나는 검은사막의 bm이 그렇게 까지 욕먹을 bm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다른 게임 bm 들고 와서 비교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걔들 논리 똑같이 비교해주면 이런 거야

다른 게임 가서
이 게임은 왜 카드팩(스펙업 수단)을 돈 주고 팔아요?? 맘에 안 드는데요? 
여긴 왜 강화 재료를 캐시로 팔아요?? 현질 유도하는 거임?
왜 스펙 업 수단으로 큐브를 만들어서 팔아요?? 중저무과금 유저는 현질 안 하면 스펙 업도 못하게 만들었네요??

그 게임들은 이런 스펙업 수단을 bm으로 설계 했으니 이렇게 파는 거고 
여긴 편의성을 bm으로 설계 했으니 이런 거야

뭐? 저 게임들은 과금 안 해도 괜찮다고?
이 게임도 무과금으로 720찍은 사람 있다고 들었어. 나도 궁금해 어떻게 게임 했는지.
유튜브 영상도 대놓고 있더라고


그리고 검사 bm관련해서 게임 시작부터 최고급 종결 세팅을 기준 잡고 이 만큼 사야 한다! 이거 안 사면 사냥 못 하고 불편해서 게임 못 한다 ! 이러는 친구들도 있어
솔직히 이거도 이해가 안 돼  
왜 시작부터 고인물이랑 똑같은 세팅을 강요하는 거야? 그것도 이제 시작한 뉴비한테?
처음부터 고인물 세팅이랑 비빌려고 하니까 bm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편의성 과금이란 게 내가 불편하면 하나씩 차근차근 사면 되는 건데
만약 자기가 뉴빈데 고인물이랑 같은 조건이 되고 싶으면 그 만큼 비용을 지불하도록 해

간혹 기본 편의성을 반토막 내고 이 걸 bm으로 팔아서 기분 나쁘다는 친구들도 있어
설마 너희는 얘네들이 너희 기분 나쁘라고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통은 '이걸 안 사면 불편하네' 가 아니라
'어 이걸 사면 편해질 수 있다고?' 라고 생각하고 사는 게 맞지 않아??
너희들이 짜증 내는 것처럼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지만 난 단 한번도 짜증 내면서 편의성 결제를 한 적이 없어


애초에 검사는 편의성을 bm으로 설계한 게임이잖아
근데 얘들도 유저의 불만을 공감하고 많이 바꿨잖아(대표적인게 은화 무게 삭제, 더 있는데 기억 안 남)
근데 인정하고 공감한다고 해서 bm이란 게 쉽게 바꿀 수 없는 게 팩트잖아

그래서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시즌캐 가방 퍼주고
시즌캐 아니어도 이벤트로 가방 주고, 메이드 주고, 펫 주고
최근엔 각인석도 많이 주더라 쌓여있어
고여서 이딴 거 왜 주지 칸 차지하게 라고 생각했는데 각인해서 수리 덜 하라고 주는 거 같아
메인 퀘스트 완료 시 펫도 주고 
이거 말고도 더 있을 거야
가격대비 성능 좋은 시즌 패스, 데일리 패스 판매하고
할인도 로테돌려 가면서 ㅈㄴ 해주고 
bm을 바꿀 순 없으니 이렇게  완화해주고 있어




이건 내 아레하자, 안카도 내항 창고야. 
발렌시아 지역 창고들 모두 다 이런 걸로 채우고 있어
B 흑정령 보관함에도 많이 쌓여 있어
이게 다 시즌캐 보상, 이벤트로 주는 것들이야  너무 많이 줘서 쓰지도 못 해 쓸 필요도 없고
인벤, 창고 차지하게 이딴 거 왜 주냐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유저의 부담을 줄여주는 거야

이 게임 편의성 과금이 매 달 지불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투자하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이상 과금할 것도 없어<
이게 가장 큰 장점이야
한 번 이 게임을 한다고 마음 먹었으면 자기 취미 생활에 이 정도 투자는 당연한 거 아니야?

솔직히 bm으로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 맘에 안 드니까 욕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진짜 싫으면 그냥 접고 너희 마음에 드는 bm이 있는 게임을 하러 가는 게 맞지 않을까?
그게 너희들을 위한 방법이야





1. 검사 bm이 혜자라고 말하는 게 아니야
2. 모든 게임은 각자의 bm이 있고 검사는 편의성 bm 관련해서 많이 완화해주고 있어
3. 그래도 싫으면 그냥 너희 마음에 맞는 게임을 하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