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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9:55
조회: 7,772
추천: 42
감사했습니다출근하고나서 담배한대 태우고나니까 떠올랐음 난 펄어비스가 여름에 사람이 폭발적으로 느니까 '애들도 마지막 전성기가 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구나 펄어비스 드디어 무언가 추진하려는 생각이 드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어디까지 내 개인적인 꿈이였던거같음 지금 솔직히 검사안하고 로아만 한달쯤 붙잡고있는데 그래도 내 메인게임은 검은사막임 연회 출석체크때문에 그냥 켜놓고 잠수하지만 개 좆망 운빨 당첨 한번안되고 누군가는 여러번 받아가고 그래도 이런 '운빨'컨텐츠는 뭐 그려려니 할수있음 이벤트 기획못할수도 있으니까 제일중요한 소통이나 사고수습이 먼저니까 근데 한두번은 실수일수 있어도 세번째는 고의수준인데 세번째 심야토크 기회를 줬는데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지 못함 진짜 난 재희가 혼자나오길래 진정성있는 대화로 소통해주길 바랬는데 늘 그럴듯 38분짜리 통보 녹방이 아닐까라는 의심조차 들음 의상고집을 끝내고 현대풍 옷을 낸다? 난 좋았는데 저런 스타일의 옷이 현대풍이라고? 치마 진짜 너무 못만든거 아님? 펄어비스 여직원들 저런치마 입고다니나봄 다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들고 말하기 힘들어서 가슴아픔 아까 원격으로 컴퓨터 그냥껏음 검은사막 말뛰고있는데 한숨만 나옴 이번 심야토크 잘했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지만 '문제의 근본'이 해결이 안됐는데 난 잘못했다고봄 연회때 문제말하면 될거아니냐? 라고 말하면 연회는 올해,내년 업데이트 정산+나올 업데이트 발표 자리임 축제 장소지 청문회 장소는 아니기에 그런말 절대안나옴 그래서 결국엔 검은사막 놓아주기로 했음 로아 한달좀 하니까 느낀게 금강선 빠져도 '소통의 질'이라는게 어느정도 남지않을까 선임 디렉터가 워낙잘해서 후임 디렉터가 좀 못해도 망치는 수준만 아니면 난 만족할거같음 이제 검사인벤도 떠날거같네요 다들 검은사막과 열심히 투쟁해서 원하시는거 얻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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