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3일 복귀하여 바이럴 소리를 듣던 전 불광동팔라딘 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작년 로난민 유입때 메인과 마그누스 끝내고 물약작하다가 폐사했었는데 9월에 동검별 준다는 소식에 복귀했다가 지금은 정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열심히 게임하고 있네요 ㅋㅋㅋ 

9월 588공 에서 12월 735공 까지 총 147 공방합을 올렸습니다
제가 왔을때만 해도 뉴비들이 하기 좋은 시즌이였는데 요즘 카프값도 많이 싸졌고 여러모로 퍼주는것들도 많다보니 새로오신분들도 아마 3개월 조금 안되면 제 공방합 금방따라올거라 생각합니다 ! 
(내년에도.. 함께해요 검은사막..)


4달동안 약 240만원정도 질렀었네요.
확실히 복귀한 달에 과금을 많이했었네요. 아마 저 당시 제기억으로 만드는 캐릭터들 만다 모두 프리미엄 펄옷을 입혀줬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시즌캐릭은 만들때마다 흑정령패스를 사줬구요 
그리고 그뒤에는 메이드나 벨류 월간 패키지 등등 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구비가 된 단계다 보니 이번에 1만원짜리 낚시대 묶어파는거 말고는 딱히 현질한건 없습니다. 



제가 검은사막에 가장 빠지게되었던건 역시 그래픽 이였던것 같습니다. 탑뷰게임을하다가 자유로운 시점과 좋은 그래픽으로 예쁜 내 캐릭터들 스크린샷을 찍어주는게 참 재밌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낭만을 점점 잃어가며 효율을 중시해가는 효율충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길드에 새로오신분들에겐 언제나 천천히 하고싶은걸 하시라면서 대답하고는 합니다 ㅋㅋ 저도 그당시 제가 하고싶은것들만 했었으니깐요. 




캐릭터도 정말 많이 늘었네요 ㅋㅋㅋㅋ 저당시에도 시즌캐릭터들 복사하면서 캐릭터들 많이 만들었다고 뿌듯해 했었는데 약 4개월동안 8캐릭에서 25캐릭으로 늘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말로 일일이 맵 찍고 돌아다니는것도 싫지 않았는데 이제는 세워둔 캐릭터 없어서 말로 이동하려고 하면 짜증부터 나는것 같아요.. 초심을 조금은 되찾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 

(9월10일)


뉴비때 크론석 약 2만개정도와 망치4개가 있어서 그당시 뭣도모르고 아 내가 가진 가장 좋은아이템인 동검별 올리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무지성 눌렀던게 스노우볼이 되어서 결국 이번 동검별 천장 개선후 유검별은 천장찍어서 동검으로 확정강화 했습니다.. 혹시라도 새로 시작하시는 모험가분들은 "절대로" 유검별에 크론트 하지마세요 크론석 개아깝습니다 정말로..




이번 환투발라 업데이트로 받은 동검별로 군왕을 만들고 예전부터 꿈꿨던 빛나는 이펙트의 군왕무기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 풍에 비하면 너무 은은하지만 그래도 나름 데히스 같은곳에서 사냥하면 잘 보이더라구요 멀리서도 ㅋㅋㅋㅋ 가성비로 따지면 악세부터 올리는게 무조건 좋지만 그래도 이펙트 간지는 포기 못해서 힘들더라도 하루에 3트치씩 돈모아서 크론트하고 하면서 천장끝에 결국 졸업했습니다 ! 

지금은 풍카라 목걸이 도전중입니다.. 7정수인데 이 친구는 천장찍지 않고 언능 졸업하기를 바라고 있네요..



<비틱 날먹 빡침 주의>


4개월동안 보물운도 엄청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캠돌던 시절에 오캠이 지치면 일히스 가서 란으로 사냥했었는데 거기서 정말 뜻하지않게 엘텐을 먹어서 어안이 벙벙했었네요.. 지금은 데히스에서 잡템 약 100만개정도 넘었는데 아직 보드칸 못먹고 있습니다 ^^ 
평균회귀라고 가장 어려운거 날먹해서 그런지 다른것들은 아마 바로 나와주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사냥하다 지치면 유튜브 보면서 돌기에는 데히스 만한곳이 없어서 천천히 하다보면 이 친구들도 언젠가는 나와주지 않을까 하며 될때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평소처럼 길드원들과 아무 생각없이 떼올을 돌던중...


 이게.. 왜 나한테.... 
정말 뜻하지 않게 거반의 조각을 먹었습니다... 어 음... 같이 사냥하던 길드원분중에 3년동안 일올룬 돌던분도 있었는데 어 음... 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 원래 아그없을때는 귄트 아니면 떼올 다녔었는데 앞으로는 잿빛이나 생잠묘 부터 차근 차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뭐.. 언젠가는 저도 거상이 될 날이 오겠죠 .. 



열심히 스펙업하며 저도 뉴비기때문에 올렸을때 도움 될만한 정보같은것들을 글로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해 적었던 공략글들이 고맙게도 클라이언트에 걸렸습니다 ..! 얕고 부족한 정보들이지만 이런 글들로 한분이라도 검은사막에 저처럼 애정을 가지고 잘 정착 하셨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2024년 가을에 접하게된 검은사막 덕분에 일끝나고 정말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저는 운좋게 저랑 잘 맞는 길드에 들어가서 지금도 길드원 분들하고 디코하면서 재밌게 게임생활 즐기고 있는데요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도 꼭..! 길드에 들어가서 잘 적응하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거점전은 2단계 위주로 진행하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무제한을 갈 날들을 위해 열심히 스펙업하는게 첫번째 목표이지 않을까 싶네요. 

검은사막 사실은 노역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꽤 즐길것들이 많은 게임인것도 맞습니다. 
저는 요즘 일끝나고 연맹분들이랑 같이 가는 거점전이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아직은 허접닌자라서 큰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다같이 오더듣고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서 성채를 먹고 지켰을때의 그 뽕맛은 제가 RPG 게임 하며 처음 느껴보는 맛입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PVP가 재밌다고 생각해요. 

거점 버프 15공도 너무 달달한데 무제한의 25공은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이번 10주년 연회때 만난 분들중 많은 분들이 무제한 거점 뛰시는 분들이였는데 그분들도 열심히 스펙올려서 무제한에서 만나자고 응원해주셨는데 25년도 빠르지않게 저만의 템포로 꾸준히 스펙업해서 재밌게 즐기고 싶습니다. 참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가고 새로운 2025년 을사년이 다가오네요. 25년에는 검은사막도 더이상 큰 이슈들 없이 건강한 게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 이 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도 새로운 한해 늘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25년도 잘부탁하겠습니다 검벤--!!!! 그럼 모두들 20,000..!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