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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08:39
조회: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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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스토리 이거 맞나?일레즈라 나온다길래 이건 좀 스토리 봐볼까 하고 정리된걸 찾는데 이해가 잘안됨...
그래도 대충 여러글 읽어보고 이해한게 -루크스란 놈이 천체망원경으로 흑정령이 다가오는걸 보고 호들갑 떨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저잣거리 선동꾼 취급당함 -그래서 직접 막기위해 아토락시온이라는 요새를 만들고 동면 비슷한 카이브화를 한뒤 흑정령이 도착하면 깨어나서 싸우려고함 -그런데 어째서인지 dna 99.85%일치하는 짭루크스가 와서 흑결정을 다털어가서 못깨어남. 대신 그 짭루크스가 알고보니 에다나였고 에다나는 그걸 가지고 흑정령을 이겨낸 최초의 승리자가 되었다(여기서 에다나가 루크스 환생이고 과거로 환생한거라는데 뭔 개풀뜯어먹는 소린지 모르겠음) -루크스에겐 4명의 제자가 있는데 바아,시카,요루,오르이다 -얘내는 각각 세상을 돌아다니며 인상깊었던 장소를 테마로 각자의 요새를 만들었음. 바아는 대사막, 시카는 바다, 요루는 숲, 오르는 오딜리타? 를 본따 요새를 만듬 -바아는 오르와 커플이고, 시카는 요루를 짝사랑하고, 요루는 바아를 짝사랑함. 오르는 오딜리타 갔을때 검은 여신을 믿게됨. 요루는 오르와 다투다 오르의 단검을 통해 사이비에 빠진걸 알게되고 이걸 바아에게 꼰지르며 나에게 환승하라고 유혹함. 이걸또 우연히 시카가 목격하고 열등감이 폭발함. -원래 흑정령과의 전쟁을 위해 아토마기아란 걸로 4제자들(데키아)이 정신을 연결할 예정이었는데 자신의 열등감을 들키기 싫었던 시카는 아토마기아를 숨기고 바깥 세상에 요새 정체를 소문냄. 이때 루크스가 잠들어 있던 프로토키아가 싹 도굴당함 -데키아 4명이서 서로 탓하며 신나게 싸우다 열받은 바아가 문을 부숴 요새에 갇힘. 요루만이 광명석이란걸로 혼자 나갈수 있었는데 바깥세상 사람들은 도굴한 자료랑 광석으로 흑정령 물리치고 축제였음. 현타온 요루는 사실을 숨기고 다시 자기 요새로 기어들어가 잠적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우리의 주인공 플레이어. 설정상 에다나의 후손이라는 그럴듯한 존재지만 기억을 잃은 상태라 아무것도 아는게 없음. 고대인의 석실을통해 아토락시온이 발견되자 탐험을 시작함. 진짜 고대병기만 잔뜩있고 개풀뜯어먹는 텍스트로 가득차있는 극혐 필드를 모험하다 드디어 오르제키아에 와서야 살아있는 인간 루시를 만남 -루시는 알고보니 오르고 아토락시온을 치정극 끝에 몰락으로 끌고가게 유도한게 오르였음이 밝혀짐. 그리고 오르제키아 와서 야즈가 왤케 나대나 했더니만 야즈가 브리의 환생으로 보여짐. 브리는 시카가 목격했던 바아와 요루의 밀회때 생긴 자식인데 멘탈나간 부모들이 전부 카이브화한덕에 오르가 거둬 키움 -그리고 등장한 일레즈라. 오르는 일레즈라가 아토마기아로 검은 여신 불러오는걸 도와주는줄 알고 협력했지만 역시나 통수당함. 열받은 오르는 요새안에 갇힌동안 지능이 퇴화한건지 엄한 유저에게 땡깡을 피워 전투시작. 패배 후 요염한 자세로 가시나무에 걸림 이거 까지가 내가 이해한 아토락시온 스토리 맞을까요? 일레즈라 스토리는 천천히 읽으면서 해볼라고 찾아봤는데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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