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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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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이미 엎어진 오공, 왜 지금 와서???공개된 오공?? 추측 발표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걸 지금 와서 다시 꺼내는 이유가 뭐지?"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공은 3년 전에 나오지 못했던 캐릭터입니다. 이미 중국 모바일 서버에 등장했다가, 국내에선 출시조차 되지 못하고 묻혀버린 전적이 있죠. 그런 캐릭터를 이제 와서 PC에서 ‘신규 클래스(3년 전 개발끝난?)’인 양 발표하고, “기다리셨죠?” 식으로 포장하는 건 유저 입장에서 보면 기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더 실망스러운 건, 신규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건가요? 3년 전 데이터 조각들 긁어모아다가 연회 발표용으로 내놓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진짜 개발이 아니라, 기획 땜빵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어느 연관성 없는 ‘오공’을, 검은사막 세계관에 무리하게 끼워 넣는 것 또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오공이라는 전설은 분명 흥미로운 소재지만, 검은사막의 세계관은 동양 신화와도, 오공과도 본질적으로 접점이 없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내놓는 건, 그냥 화제성 소비를 위한 짜깁기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요약 3년 전에도 묻힌 캐릭터 모바일에서도 끝내 국내 미출시 그런데 갑자기 PC에서 ‘신규’로 재등장? 개발력 구멍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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