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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12:47
조회: 1,288
추천: 2
검은사막은 아침의 나라부터 이상해진거 같음![]() 검은사막을 대체할만한 게임이 없고 검은사막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철새짓 계속함 그런데 아침의 나라 이후부터 점점 복귀는 안하고 간만보게 되는데.. ■ 검은사막의 아이덴티티는 유럽 판타지 세계관이다 오픈베타 당시 검은사막은 유럽 판타지 세계관에서 길드, PVP, 하우징, 사냥, 생활, 낚시, 대양 모든것을 할 수 있다고? 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게임임. 실제로 그렇게 홍보를 했고 심지어 당시 왕좌의 게임이 전국민 초인기 드라마인 상태여서 더욱 잘먹혔음 근데 아침의 나라때부터 동양 문화가 들어오더니 이상해짐 한국 게임이니 아침의 나라라는 특수한 동양 나라가 있다는 설정은 좋아. 실제로 유럽에서도 동방으로 자꾸 오고 싶어 했으니까 근데 게임의 일부로 머물러야 할 게 너무 과한 포지션을 차지함 더 이상 검은사막 특유의 세계관은 온데간데 없고 잡탕이 되어버림 동양권 캐릭도 아침의 나라 기념으로 한두개만 나왔어야지 뭔 주구장창 연속으로 내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오공? 이건 또 뭔 캐릭임? 대체 유럽 판타지 세계에서 오공이 왜 나와? 그냥 중국몽을 떠나서 걍 이 게임의 스토리, 세게관이랑 전혀 맞지 않는 캐릭터임 디아블로가 왜 똥, 수면제 소리 들어가면서도 인기가 많냐면 아무도 못따라오는 스토리, 분위기때문임. 검은사막이 대중성을 못챙기면 스토리, 세계관, 분위기라도 신경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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