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냥 심심해서 깔아봤음.
솔직히 옛날 게임 이미지라 기대 1도 안 하고 시작했는데…
그래픽 뭐냐 ㅋㅋ

말 타고 달리는데 배경이 미쳤음.
스샷 찍다가 시간 순삭됨.

전투는 처음엔 좀 복잡한가 싶었는데
스킬 연계 손에 익으니까 타격감 꽤 좋더라.
특히 잡몹 쓸어담는 구간에서 쾌감 있음.

그리고 의외였던 게
생활 콘텐츠가 생각보다 할 게 많음.
낚시 켜놓고 딴짓해도 되고
그냥 월드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단점은
시스템이 많아서 초반에 좀 어지러움.
가방, 지식, 노드 이런 거 설명 안 보면 멘붕 옴 ㅋㅋ
근데 인벤 공략 좀 찾아보니까 감 잡히더라.

아직 뉴비라 모르는 게 많긴 한데
“왜 이걸 이제 시작했지?” 느낌은 있음.

혹시 초반에 꼭 해두면 좋은 거 있으면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