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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09:24
조회: 1,515
추천: 3
(곤충사진주의) 간밤에 뭔 일 있었음?간밤에 채집 다녀와서 못봤는데 뭔일임? 아래 짤은 최근 등화(등화장비를 이용한 램프 발전등화)와 가로등 위주로 다니며 찍은 것들 사슴벌레는 제가 수액채집 다닐때보단 많이 봄..건진거도 몇마리 있긴 한데 사벌 사진은 지겹게 봤을테니 그 외 사진들만 올리겠음 ![]() 최근 채집된 레드기어 투톤 톱사슴벌레 수컷들 말고도 몇마리 더 있지만 일행이 데려간 개체들도 있음 ![]() ![]() 등화 초반과 중반 사진..막바지엔 중반 사진의 네배정도 더 몰려와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철수하면서 나방 다 털어냄 슈발 옷에 들어가고 얼굴에 붙고 입에 들어가고 아주 야랄남..대충 나방만 세어봐도 천마리가 넘게 날라온듯.; ![]() ![]() 팅커벨(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과 왕물결나방 ![]() ![]() ![]() 다양한 소형 하늘소들 요전에 혼자 채집 다니다가 발견한 달주홍하늘소는 아쉽게도 보이지 않네요 하긴 그렇게나 귀한 종이니 하늘소 도감 서적 발간하실 정도의 전문가분이 그때 그 시체 좀 다시 가서 주워오시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시지..ㄷㄷ ![]() 개인적으로 채집이 너무 안되어 속상한 홍다리사슴벌레 수컷 그리고 오늘 이거보다 한단계 더 큰 사이즈도 확보함 역시 본격적인 채집은 등화를 다녀야해... 오늘 가로등 보던 곳에서 외뿔장수풍뎅이 수컷 초소형을 봤는데 하필 이미 죽은데다가 다리가 한쪽 세개가 다 떨어져나간 부패한 시체라 결국 표본을 위한 건사도 못했음..아 너무 아깝네.;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382/384/445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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