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챕터 1,2는 고인물 입장에서 지루한건 사실이었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푸른전장도 배 없는사람은 그닥 관심없구요.

디아둠, 군왕보조무기, pvp 관련 변경부분, 마계쪽은 그래도 꽤 흥미로웠고 좋았습니다.
PVP를 주 컨텐츠를 즐기고있는 저로서는 좋았습니다.
오공은 솔직히 현장분위기 안좋은거 맞아요.
그닥 호응도 없었고 대충 박수치는 느낌 많았구요.
하지만, 세이비어는 반응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송보고 현장분위기 안좋았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실제 환호성 소리가 많이 묻혀서 들어간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작년 페스타때 심해서 이번에 계속 담당자 분들이랑
방송팀 최pd님께도 직접 입장하면서 붙잡고 말씀드렸구요.
어느정도는 개선됐지만 그래도 현장음이 실제보다 많이 죽어서 방송에 보여졌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했는데 진짜 차이 많이났습니다.)

그리고 끝마치고 19시 30분까지 1대1로 개발자분들 건의하고 얘기 나누었어요.
한사람이 20분 넘게 설명해도 다 메모하고 답변 다 해주고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엄청 만족한 연회였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연회 현장 분위기 이상했다는 말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