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스텟은 타게임비해 단순하지만 쓸대없이 늘림

공격력 : 인추,아인추,카마추,몬공,모공,표기공    굳이 왜이렇게 하는지 잘모르겟음
공격력은 모공,몬공으로 축소하고 인추,아인추,카마추,몬공은 삭제 
PVE공이랑 PVP공을 분류하는건 이해는 함  PVP 는 스팩차이가 클수록 진입하기 어려워지니까..
딱 표기공,몬공,모공 딱3개로 줄이면 좋을거같음

다만 이러면 먼가 셋팅 재미도 없어지니 몬스터 종족에 따른 사냥스타일 변화를 주는게 어떤가함

인간족(가시나무숲):  재빠름 몹퍼짐 하 -> 가디언,드라카니아,전노등 유리 (범위좋고 느리고 한방딜쌤)
카마족(로나로스): 기동성 보통 추가피해 면역(백피,.치피등 적용X) 몹퍼짐 상  -> 아쳐 ,전랭 등 유리 (뺵잡기 어렵지만 원거리로 몹몰이좋음)
아인족(침소):  개느림 상태이상면역, 몹퍼짐 중 -> 각랭, 각구, 각란등 유리 (뺵잡기 좋고 기동성 좋음)

이렇게하면 메타에 따라 특정캐릭이 좋아지기도 해서  PVE 똥캐릭도 희망을 갖을수있을거라봄

사실 겨울산 나오기전까진 이런 그림이 좀있엇는데 갑자기 허수아비 사냥터로 통일시켯던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