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83 ~ 253/283 시절...
일반썹도 온통 무법지대였지만 사람은 넘쳐났고..
소산에서 마차끌고 제한없는 거점에 사람도 많았고
각 길드마다 수호신들이 있어서
길드 수호신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다...

수호신들이
분쟁이 일어나면 해결해주고


그당시 우리길드 수호신은 벨셋 각성 위자드 였는데
사실 방셋,벨셋 개념자체가 거의 없을때 거점끝나면 매일
인벤에 글이 올라왔다 저세끼 뭐냐고 안죽고
200킬씩 찍는거보고
그걸로 동기부여도 되고



어선타고 해적섬가고 범선만들겠다고 통나무캐고
8티 준마가 나왔을땐 그게 지금 볼타리온 같았다...


어디까지 슈아인지 무적인지 알수가 없어서 자결에서
매일 실험하고 그사람많은 게임에 공성에도 슈아무적전가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었다
근대 지금처럼 온통 떡슈무슈무에 아몰랑 스킬돌리기만 했지



사냥터에서 뒤져도 내가 쎄져서 개패버린단 마인드로
더열심히 사냥하고 게임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여기 투자하는 돈과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그 당시 지금보다는 어린나이여서 잠안자고 시간내서


2일 루틴을 60랩까지 카드리 파티사냥에서
22시간사냥 4시간잠 22시간 사냥 이렇게 잡고
검은사막에서 클래스 두번째 60랩도 찍어보고
어딜가나 달라붙어있는 검창마크가 그렇게 좋았다.


파사장이 점지해준 단델로 닌자로 갈아타서 결국
툰귀가 출시해서 교복이 253공이 됐을땐
나도 교복이 됬고 워리어 방막이후 맨몸상태에서도
3초 슈아일때 워리어를 못이겼지만
카니지에 그해마지막이라는 탬귀가 잡기 이룡에
다죽여버리는거 보고 시발 나도 탬귀까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왜냐고?
존나 재밌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모든 이유가 없다.
아그 녹이기도 벅차다 느껴지고 솔라레좀 돌리다가
가끔 제한거점좀 하고 이게전부...



게임은 재미가 전부인대...
다행히 검은사막하면서 스펙업 열심히해서
워기스 빼고는 모든 공성길드는 한번씩 다가본거 같고.
촌성부터 칼페온 발렌성까지 공성도 즐겨보고


감정쟁도 찐하게 해보고


그때 당시에 방송하던 혁봉이도 잡아보고


보물도 그 ㅈ같던 시절에 지도 나침반 만들어보고
게임초창기에 나죽였던 짱쿠가 요정이란게 나왔을땐
내요정 V물약도 못이기는 스펙까지 올렸는데....




나는 쟁과 거점 공성 막피가 좋았던 사람인데
내친구들과 나는
어느순간 콩고기가 되어있었고 아니 그전에도...


직접서비스인지 뭔지 아닌가 뭐 맡긴다고
고정쟁 걸려있던거 싹 초기화 되서 그때부터
킬안 밀리려고 개씹게이쟁 메타로 갈때부터인가



암튼
지금 소망은 하나다 빨리 섭종해서 성불당하고 싶다..


아이온2 서버 예약인지먼지 모르고 놓쳐서 좀더 기다리고
있는데 가도 좀 찝찝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