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우리 기준으로 말하자면 "쉬었음청년"
1년정도의 유충기를 지낸 후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우화를 해야 하는데 독립도 안하고 성충이 되기 싫어서 저렇게 평생 유충으로 버티다가 명을 다 하는 경우를 세미유충이라 부름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묻지 마요 나도 몰라 진짜 저색히들을 어쩌면 좋을까..그냥 폐기할까 하다가 그래도 불쌍하니 죽을때까진 저대로 살다 죽게 두자 해서 지금 다시 톱밥 세팅중임
심지어 저 중 큰 개체는 2023년에 태어난 개체가 여태까지 저러고 있는거임 진짜 쟤 어쩌면 좋을까
(사람으로 치면 나이가 6~70대인데 아직도 독립안하고 부모 집에 얹혀살고있다 생각해보셈)

귓말로 누가 갑자기 뭐 좀 물어보신다고 대화했는데 뻘글 써달라 하셔서 쓰는거 맞음 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