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
1. 차라리 1랩부터 시즌캐로 바로 진행 가능하게 해주면서 동시에 경험치도 팍팍퍼줘서 60레벨까지 익스프레스로 달릴 수 있게 해줬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음
-> 60랩 찍고왔더니 전투 기초 구르기 가르치고 있으면 이건 조금 순서가 어긋난게 아닌가

2. 사막 갔다가 돌아오는 퀘스트 할 때, 돌아오는 방법도 퀘스트 동선처럼 하나 만들어서
A) 여행자 지도를 사용하여 발렌시아로 이동 -> B) 우물을 이용하여 올비아 아카데미로 이동
이런식으로 안내해줘야 아직 우물이 뭔지도 모르는 복귀나 뉴비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게끔 유도해줬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남음
아니면 그냥 딸깍으로 복귀하게 해주던가, 가이핀 지하 갔을때는 딸깍으로 복귀시켜주더만. 우물타는법 이렇게 자연스레 유도하고 싶었다면 더더욱 퀘스트 형태로 유도했어야한다 생각함.

3. 기숙사 다녀오는 부분은 왜 있는건지 개연성 부족에 이건 아쉬움 수준을 넘어서 이해 불가한 퀘스트였음. 왠지 모르게 보상을 먼저 설계해놓고 그 보상에 맞게 퀘스트 동선을 잘라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음

4. 유검별에 망치쓰고나서 확정강화권 쓰면 모루 날라가는건 진짜 빠르게 픽스해라
-> 뉴비 중에 그래도 게임 짬밥좀 있다 싶은 애들은 백퍼 확정강화권 안쓰고 킵해두다가 망치먼저 싹 질러볼텐데 그랬다가 안떠서 걍 확정강화권 쓰고 나면 모루 없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음. 시급히 고칠 필요 있다고 봄

5. 목마 타기 튜토리얼은 거리좀 떨어져서 타게팅 마크 뜰때까지 떨어져야한다고 가르쳐주는 구간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며 목마 근처에 빨간 원표시로 표기라도 해주던가


<잘한 점>
1. 일단 보상 체계는 잘 짠거 같음. 뇌빼고 아카데미만 쫓아가다보면 크론석도 꽤 쌓이고, 잠수낚시하는데 진짜 극극극 최저 단계 정도의 장비도 마련되니까.

2. 모든 컨텐츠 한번씩 핥아먹을 수 있고, 저격수렵같은 경우는 사실상 장인1찍는것부터가 장벽이라 겁나 하기 싫어서 방치해놓고 있었는데 이번 아카데미 따라가면 장인1정도는 그냥찍히다보니 이런 부분들 해소가 되어서 좀 더 많은 컨텐츠 즐길 수 있게 된건 좋음

3. 올비움 프론티아! 외치는거 짜친다는 의견도 많은데 나는 재밋는 상황도 많이 연출되서 오히려 좋았음 ㅋㅋ 길드내에서 누가 잘못쳐서 길드챗에 쳤는데 그걸로 다들 놀리고 깔깔대고 웃고 좋은 추억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