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사냥터는 기존보다 수익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당 수익이 끊임없이 늘어날 수밖에 없음. 당장 데가숲 시절만 해도 시간당 20억 30억? 와 미쳤다 ㄷㄷ이지랄했는데, 지금 제피는 시간당 50~60억까지도 자주찍힘. 결국 은화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크론석 가격은 필연적으로 올릴수밖에 없어짐. 그럼 또다시 개미털기마냥 유입 ㅈ되는거임
일단 파밍에 제한을 둬야함. 하루 다섯시간씩 노아그로 노역하는 은화공장들부터 어떻게든 해야함. 이미 주간숙제로 수익 저점을 보완했기 때문에, 고점을 깔 차례임. 아그리스가 없는 상태에서 일정시간 이상 사냥하면 아그리스가 마이너스가 되기 시작하고, 마이너스가 된 상태에서는 몹 루팅이 없어지거나 수익이 박살나는 식으로 ㅇㅇ
그리고 상위 사냥터 메리트에 "효율" 을 추가해야함. 시간당 절대수익이 아닌, 원래는 20분이면 아그 다썼는데 신규 최상위 사냥터는 하루에 사냥 10분하면 아그 다뺄수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절대적인 수익도 물론 좋아야겠지만, 수익 말고 "효율" 이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순간부터 상위 사냥터로 인한 수익 인플레 속도가 절반이 되는거임. 다음 사냥터는 수익은 비슷한데 효율이 좋은 사냥터, 다다음 사냥터는 시간은 더 걸리지만 절대적인 수익이 좋은 사냥터 같은 느낌으로 ㅇㅇ
검은사막의 고인물/뉴비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파밍에 한계가 없다는 점에 있음. 지금 상태면 고인물들 때문에라도 상위 아이템 출시를 미룰수가 없음. 한마디로 아무리 사다리 내려봤자 올라갈 곳이 더빨리 높아지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