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조합식은 

마계2에서 나오는 재료 ( XX ) + 카프라스 + 뾰족 or마력파편 + 노강 데보 목걸이 = 인과의 파편석 - 목걸이

요런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임.. 

각재료를 넣은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첫째로 카프라스를 넣는 이유는 현재 카프라스의 소모처가 군왕 제작식이였는데 그걸 군왕 3신기를 그냥 지급
하므로써 카프라스 사용처를 박살 내버렸는데 그럼 카프라스를 겨우 부활시킨걸 다시 관짝에 넣는짓은 바보같음
(이미 카프라스는 나락으로 직행중임)

둘째는 에다나 방어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에다나 방어구 조합식이 에다나 조각 + 뾰족 + 카프라스임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게 에다나 조각을 대신하는게 마계2에서 나오는 전용 재료템인셈인거 이 물량의 시세와 
물량을 조절함으로써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신규악세 컨텐츠 소모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기는거 에다나 조각 제한 횟수를 조절함으로써 에다나 방어구를 지금까지 계속 목줄을 잡은것처럼 
신규 악세를 너무 빠르게 엔드를 찍지도 느리지도 않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임 처음엔 물량이 적어서 최상위 
선발대 인원 엔드를 너무 빠르게 찍는걸 조절하면서 제피이하 사냥터 유저가 점점 올라오는걸 받쳐주다가 
선발대들이 몇달간 악세를 다 맞춰갈 때쯤 거래소에 점점 풀리기 시작하면 중위권이 마계2 빠르게 올라오는걸 
견인하게 해줄수도 있음. 이래저래 마계2에서 나오는 재료로써 수급을 조절할걸로 보임...

셋째는 마지막에 데보레카를 넣은 이유가 
솔직히 강화석은 어디 부위에서든 같은 종류면 사용이 가능했음 
태초의 결정은 군왕 주무기 각성 보조 같이 사용이 가능하고 
에다나 조각은 방어구 4피스 전부 동일하고 
에크레타 전신인 카라자드 또한 새벽의 정수로 5피스 전부 사용 할 수 있는데 
카라자드랑 같은 결을 따른다고 했던 에크레타가 갑자기 강화석을 분리를 했다? 그럼 의도가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데보레카를 그냥 버릴 수는 없다는게 제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데보레카는 예전 침식이나 다른 악세와 결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검은사막에서 데보레카가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큽니다. 
데보레카는 이미 사당 1 / 2 그리고 아토에서 일명 숙제인 레이드에서 
나오는 데보레카 수익은 엄청 큽니다. 근데 이게 상위에서 바닥 전 유저에 걸쳐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현재 올루키타에서부터 제피 사냥터까지 잡템 수익을 제외하면 데보레카가 거의 유일한 수익권이였습니다. 
데보레카 나오는 양에 따라 적게는 20% 많게는 100% 넘게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였는데 만약 데보레카 가치를 
침식같은 꼴로 만들어버린다면 제피 이하 사냥터는 진짜 잡템 주위로 다니는 구조로 변질되게 됩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조치인거죠.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해본거죠 

물론 파츠를 결정짓는게 마계2에서 나오는 재료가 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데보레카 아무 부위를 넣어도 
되게끔 설정해도 무방한거죠. 그래도 데보레카가 들어간다는 자체만으로도 데보 수익은 어느정도 유지를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각 데보레카 파츠가 에크레타 파편석 파츠를 따라 간다면 
가독성이 더 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일단 데보랑 카프라스를 하한가에 판매하는걸 잠시 멈춰보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특히 데보가 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진짜 진짜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