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폐사했을땐 분명

이렇지 않았던거 같은데

제노스한테 핑거스냅 당하고 몇년 있다 다시 돌아와보니

게임이 달라져있어요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스토리 컷신이 생겼다는거랑
스토리 풀더빙이라는 점임ㅁㅊ

그리고 묘하게 최적화가 좋아진 느낌도 들었어요
근토리 좋아하는 편이라 검사 세계관도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환상마 준다 그럴때 와서 아침의 나라 찍먹해보려다가 폐사했는데

이번엔 콘솔겜 먹듯이 좀 오래해보고 싶어지네여
아토르인지 빅토르인지 첨에 거인 나오는거 좀 많이 웅장했음ㄷㄷ

기억상 조르다인 서사도 그렇고 뭔가 이야기거리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스토리텔링 방식이 좀 구리다고 느껴졌었는데

많이 바꼈네요 검사에서 쮸쮸탱글한 압타 입고 마을 밖에 나간다고 들었던 건도 충격이었는데

스토리 컷신에 풀더빙 나오는거 보고도 충격받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