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역에 익숙하고 노역을 좋아하는 노역 매니아 분들께서는 별로 못 느끼시겠으나

 생활위주로 돈을 버는 생활러 (생활로 돈 벌어서 템 맞추는 분들)
 직장 or 사업 등으로 바빠서 그렇게 번 돈으로 현질해서 템 맞추는 분들 (실질적으로 펄어비스를 먹여살리는 사실상의 찐 고객임;; 99%의 무과금유저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분들 입장에서 이번 에다니아2는 노역의 강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태고 강화? 강화재료가 없어서 못하진 않았음. 크론석만 부족했지.
 군왕 강화? 강화재료가 없어서 못하진 않았지. 크론석만 부족했음.
 데보도 아주 옛날 아니라면 동데보 사서 크론석 부어넣으면 환카라 만들수 있었음.

중요한 것은, 노역해서 인게임 머니 벌어서 강화하실분은 하고, 생활을 해서 돈벌어 강화하실 분은 하고, 펄질해서 강화할 사람 하던 메타에서

에다니아2에선 어스름 귀걸이, 어스름 반지 등등 5개가 필요한데 이게 드랍율이 개 창렬 씹 애미 뒈진 수준임.

 1트 하는데 검사학개론 말로는 5시간~15시간 ( 뭐 평균 10시간이라 보면 될 듯)의 노역이 필요함. 거래소에서 아무도 안 팜. 머 미친놈이 실수로 팔수는 있겠찌만.....

 노역꾼 아니고 위에 말한 생활러 or 펄질해주는 사람들은 일주일 사냥시간 10~15시간임. 즉 일주일에 1트임. 이게 애미뒈진 수준이 아니고 뭐냐? 에다나 방어구도 4~5트는 일주일에 딱 5~10분 (에다나 외부 보스잡기) 투자하면 되었는데, 이젠 애미뒈진 50~100시간을 해야 4~5트를 할 수 있게 아크레타 악세를 쳐 만들어 놨지.

심지어 노역하는 신규 필드 보면 노역도 조온나게 pve 좃문가 수준으로 몰이 잘해서 빠르게 잡아야지 대충 쉬엄쉬엄 잡거나 중간에 채팅 or 핸드폰 잠깐 짬 내면 마지막 자동사냥 안뜨고 (심지어 오늘 아침에 이 마무리까지 안지으면 드랍율 개창렬로 너프했음) 애미뒈진 노역의 난이도마저 올림.

말하자면 이번 패치는 그냥 노역패치임. "돈 써줘봐야 노역 안하면 못맞춤. 그냥 노역도 아니고 애미뒈진 인생갈아서 노역하고 노역해라 노예들아." 라는 퇴보적인 패치.

이런걸 싸놓고 지들은 잘했다고 좋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