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9 11:00
조회: 611
추천: 1
소심발언요즘 검사는 뭐랄까..
그냥 여타 다른 게임과 차별성이 없는 게임이 된 것 같음.. 그냥 사냥하고 템먹고 강화하고, 생활하고 끝.. 솔직히 옛날 검사가 그리움 숨겨진 동굴 찾고 안에 희귀 채집물 채집하고 연금공식 찾아서 연금하고 항해 옛날 파템 하나 만들려고 해카루 한 마리 잡고 돌아오고 반복하고 말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크자카 단델 누베 쿠툼 보스 장비 하나 먹으면 다들 축하해 주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나에겐 제일 재밌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음 저때는 뭘 해도 재밌었던 것 같음 요즘은 우물 타고 순간이동도 하고 다들 같은 아이템, 비슷한 스펙, 비슷한 수정 유물 제련석 광명석 세팅 오히려 이런 게 성장 체감을 억제하는 거라고 생각이 듦.. 근데 인벤을 보면 나랑 같은 생각보단 반대인 생각이 훨씬 많은 것 같음 뭐해줘 뭐해줘 이런 글이 대부분인 것 같고 뭐든 불편해하고 뭐든 고쳐줬으면 하는 것 같음 옛날엔 히든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 오픈하라고 했었던 정도였던 거 같은데..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뀐 건지 게임시스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그리고 다른 게임들의 좋은 점만 가지고 비교를 많이 하고 그것처럼 해줘 라는 식의 글도 종종 보이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밑도 끝 없는 거 같음 그런 걸 하나씩 수용해주다 보니 검은사막에선 옛날과 같은 재미가 사라진 것 같음. 검사를 오랜시간동안 이어서 해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자주 복귀하고 좀 하다가 접고 반복했었는데 요즘은 업데이트를 해도 그냥 내용만 다르지 비슷한것 같음 그나마 오락적인 요소로 타키온?을 넣어놨는데 그것도 사람들이 엄청 불평해서 일부를 완화했다고 하던데.. 쉬우면 결국엔 모두가 똑같다는 건데..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누구를 비난도 비판도 하는 글이 아니며 문뜩 떠오른 생각들을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P
118
(18%)
/ 201
|
맛좋은대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