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전등 위치입니다. 실제론 비올레가 언급한 섬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언덕에서 좀 더 발레노스쪽 방향으로 가야 볼 수 있네요.

뭐 가로등 마냥 커다란거 예상했더니 앙증맞은 크기네요..
R랑 C랑 얼레리꼴레리한 장면을 볼려고 온 것도 있는데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인걸 증명할려면 밤에 와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일단 현재 시간엔 없었습니다.




(추가)



밤에 가보니 역시 데이트중이긴 한데 R씨는 너무 답답해서 문제고 C씨는 좀 더 솔찍했으면 좋겠다고 고구마먹는중..
심지어 밤에 저 자그마한 등 불 켜질 줄 알았더니..이런 소소한건 신경을 못쓰나봅니다 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