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아래쪽에 적히게 되는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개인적인 전승 노바(이하 전노)의 연구 글 들입니다.

또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노를 너무 안 좋게 만 보시는 게 애정을 갖고 
육성하는 사람으로서 속상해서입니다..

전노.. 말들 참 많은 캐릭터이고 검사 내에서도 
희소성으로는 탑인 클래스이며 
그로써 항상 베일에 가려져 있는 클래스, 정보가 거의 없는 클래스 
Pve에선 그냥 구린 클래스로 정평 나 있는 클래스죠..

하지만..!!

전노는 굉장히 심오하고 깊은 클래스이며 
운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클래스 입니다.
즉, 전노 각각의 유저님들 운전자의 스킬 트리가 모두 다를 것이며 
모두 다 맞는 스킬 트리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전노 유저님들은 
저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음을 인지해 주시고
이 글을 보며 앞으로 전노를 하게 되실 분도 저 또한 그랬듯 
저와는 다른 길을 가시게 될 확률이 높으실 거예요

" 전노를 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 
맛보기로 잠깐 해본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부분"
 
전노 클래스를 이해하기까지 제일 오래 걸렸던 
전승 노바의 심화 즉 이해도를 시작으로
파트 2 , 길게는 파트 3 까지 써볼까 합니다.

  • 파트 1 : 전노의 이해도
  • 파트 2 : 전노 캐릭터 스킬 및 소환수 스킬 설명
  • 파트 3 : 전노 스킬의 연계 방법 ( 이건 고민 중 2파트까지만 보시고 
  • 직접 만드시는 게 본인한테 맞기 때문에)

자 그럼 시작!!

  • 파트 1

필자가 생각하는 전노가 가장 매력적인 클래스인 부분은
캐릭터 소환수 " 와의 " 팀 워크 " 라는 점입니다.
캐릭터가 하난데 무슨 소환수와의 팀워크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캐릭터 소환수 " 이 말 뜻을 풀자면
캐릭터의 딜링기와 소환수의 딜링기가 
각각 별개로 동시에 중첩되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쉽게 말하여 캐릭터와 소환수완전 별개
(소환을 한 뒤론 캐릭터가 뭘 하던 소환수는 사라지지 않고 딜링함)

이 말인즉, 
캐릭터 자체의 스킬 + 소환수가 나오는 스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환수가 나오지 않는 스킬)

소환수가 소환되어 딜링 하는 도중에 캐릭터의 스킬을 사용하여 
2중첩 이상 딜링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여타 소환수들과는 달리 인공지능 소환수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에 소환할 수 있는 
굉장히 수동적인 소환자의 역량에 따른 
소환수이기에 가능한 점입니다. 
이점은 손을 많이 탄다.. 라고 보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정말 그렇습니다..
또한, pvp에서도 소환수를 소환 해놓고 회피기 이동기를 써도 
딜링은 들어가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

" 자 여기서 정말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노의 소환수를 대부분 " 병기 친위대(쫄병) " 악마 소환수인 
" 악시안 " 만을 생각하시는데 오산입니다. "

전노의 소환수는 총 3종류입니다.

1. 병기 친위대 ( 이하 친위대 )
2. 반인 반마 기병 친위대 ( 이하 기병 )
3. " 악시안 "

이렇게 3종류입니다.

감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을것 같습니다.

위에 글을 조금 다르게 다시 한번 가져와 보겠습니다.
캐릭터 소환수 '들' "

맞습니다.

스킬 연계를 잘 짜면
캐릭터 자체 스킬친위대 기병 악시안 각각의 스킬을 
중첩 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단, 위처럼 풀로 4중첩 딜링이 가능하면 그냥 사기 캐릭터죠.. 

그렇습니다. 
이론은 가능하지만 저렇게 4중첩 할 수 있는 연계기는 
현재 제 기준에선 찾지 못하였습니다.

2개의 중첩은 거의 기본이며, 
3개 이상의 스킬을 동시에 연달아 쓸 수 있는 스킬 조합은 
현재의 시전 속도론 많진 않습니다. 
단, 운전자의 능력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겠죠. (더 공부를 해야겠죠 ㅎㅎ)

여기서 정말 주의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소환수절댓값입니다.

각 소환수 최대 소환 숫자의 절댓값은

친위대 : 6마리 8마리
기병  : 4마리
악시안 : 1마리 

이기 때문에 저 숫자 이상의 소환은 불가능입니다.

예를 들어 악시안 의 최대 소환 숫자는 1마리입니다.
즉, 악시안이 소환되는 스킬 2개를 연달아 사용하면
첫 번째 스킬에선 악시안이 나오다 사라지고 딜링 또한 되지 않으며
두 번째 스킬에서 악시안이 나타나며 두 번째 악시안 대해서만 딜링이 됩니다.
( 여기서 들 많이 헤매시는 것 같아요.. 
파트 2 에서 스킬 사용법에 대해 차례차례 풀어드릴게요 )


( 3개 스킬 중첩 움짤 )

쉽게 푼다면

친위대 " 또는 " 기병 "이 소환되어 딜링중일 때는
악시안 "이 나오는 스킬을 사용해도 다른 소환수들이 사라지지 않고 
각각 딜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스킬1 에선 기병 악시안 , 스킬 2에선 친위대 악시안 이 소환되는데
2개를 연달아 커맨드 입력 시 악시안만 중첩이 안되고 
나머지는 모두 중첩되어 딜링이 됩니다.
여기에 캐릭터가 소환을 하지 않는 캐릭터 자체의 스킬을 사용할 시 
총 3개의 스킬에 대한 딜링이 동시에 중첩(겹처서) 되어 들어갑니다.
이유는 소환수가 소환되기 까지의 시간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스킬의 중첩들은 데미지를 조금이라고 늘리기 위해 1스킬의 악시안 소환을 일부러 삭제 하는 경우도있습니다.)
(이 부분이 전노 연구의 관건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스킬 설명들을 보면 분명 " 의도적 " 으로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떤 스킬 뒤엔 간단한 버튼 하나로 다음 스킬을 쓸 수 있게끔 펄없에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죠..
(단, 히든도 많기에 직접 찾아야 합니다.. 그걸 찾는 것도 재미 입니다. 
그래서 맛보기로 전노를 체험 한 사람들은 찾기 힘들고 재미 없게 느껴지고 구리다고들 먼저하더라구요..)


저런 괴랄한 매커니즘 때문에
이쯤에서 아마 전노 클래스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 같아요~
하지만!!

필자는 저 중첩 스킬들을 찾는 게 너무너무 재미 있어서 전노만 팠던 유저입니다.

" 성능이 아니라 전노 라는 캐릭터 자체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 
  찾을때 마다 강해지는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전노는 정해진 짜여진 스킬 트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정보가 없는거구 그만큼 무궁 무진하기 때문이죠..
왜냐면 본인 스타일대로 만들어 가면 되는 클래스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위 글을 생각하며 스킬 트리를 짠다면 아래 영상과 같은
스킬 연계가 가능합니다. ( 이것 또한 완벽한게 아닙니다.)



펫 속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빨리감기 아니구요 
도핑은 간편 + 벨심 + 흑정령의 분노 만 사용한 영상입니다.

전노를 구리다고만 하시는 분이 많으신대 
반대로 정말 매력적인 클래스라는걸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조금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다음은 파트 2 에서 봬요 ^^


전승노바의 모든것! -- 파트1 : 전노의 이해도!


전승노바의 모든것! -- 파트2 : 전노의 스킬들!


전승노바의 모든것! -- 파트3 : 전노스킬의 연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