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강 단델이 올라왔길래 별 기대도 안 하고 입찰을 했더니...

세상에 내 창고 잔고가 줄어들었어!!!!!

눈을 의심하고 인벤토리에 들어온 단델낫을 보고 한번 더 의심하고

한 2분 멍때리다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단없찐을 탈출했구나!!

세상에.... 네상에

그리고 그 노강 단델낫은............








고단델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노강부터 내구를 115밖에 안 썼네요. 장광고 원트! 검사하면서 강화해본 것 중에 제일 잘 떴습니다. 기존에 크자카가 130만 쓰고 장광고 원트했거든요.

고스칸 도전하다가 만들어진 40스택 3개 50스택 2개 60스택 한개가 여기서 빛을 발하다니.... 그때는 쌍욕을 퍼부었지만 고맙다 고스칸아..

입찰비 포함 2억 정도 쓰고 만들었으니 핵이득이네요. 재료도 창고에 다 있던 걸로 했으니 은화 손실은 입찰비만 나갔네요.

어젠 정말 검사하면서 가장 기쁜 날이었습니다..ㅠㅠㅠ

1년 반 접었다가 복귀해서 15아스웰 14헤베셋 끼고 있었는데 4개월만에 고보스템을 다 마련했네요.

이제 악세 맞춰야지!!